인천은 재미있는 동네다. 인천역 부근인 차이나타운을 시작으로 북성동부터 신포시장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박물관을 방불케 한다. 이에 따라 일년에 두 세번 정도는 과거의 인천을 찾곤한다.
일제시대 인천 개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조계지의 역사를 볼 수 있고 화교 노포 중국집의 음식과 인천 부두노동자들의 애환이 담겨 있는 밴댕이골목 그리고 문인과 예술인들이 아지트였던 스지탕으로 유명한 다복집과 대전집, 닭강정과 민어로 유명한 신포시장까지 먹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하다.
그런데 인천에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다. 60-70년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인천 중구 싸리재길의 개항로다.
방치되거나 낡은건물을 개조하여 카페, 음식점으로 재탄생하여 뉴트로를 형성한다.
또한 로컬 수제라거인 가 히트상품으로 옛날 맥주병 느낌의 디자인과 풍부한 향으로 인기가 좋다. 노포와 힙포에 입점되어 있어 개항로 일대에서 맛 볼수 있다.
방치된 건물을 전기구이 통닭집으로 재탄생 한 공간이다. 통닭전기구이 자체가 많이 사라졌지만 전기구이를 또 새롭게 해석했고 김치찜통닭, 로제통닭, 치즈통닭 등 MZ세대를 겨냥한 메뉴도 눈에 띈다. 골뱅이, 떡볶이, 황도, 쥐포 등 술안주도 있어서 20-50대까지 전연령을 아우를 수 있다. 더불어 추억의 가요와 맛있는 음식이 존재하는 한편의 연극같은 공간으로 재미까지 느낄 수...
Read more집은 인테리어부터 음악, 메뉴까지 인천의 레트로 감성을 너무 잘 담아내서 완전 반해버렸써욤🐔🐔
☑️Point 1. 요기에 가면 인천에서만 파는 국내 최초 비건 맥주가 있어요🍺 바로 #개항로맥주 !! 대표님이 뚝심있게 요것은 “인천에서만 팔겠다”라고 선언하셔서 다른 지방에서는 절대 살 수 없어요🙅🏻♀️❌
〰️😳올해 꼭 인천에 놀러와야한다는 계시 같네요〰️
☑️Point 2. 인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90년대 감성사진들이 엄청 많아요. 인천 사람들이 수학여행으로 항상 단체사진을 찍는 맥아더장군 동상 앞, 어린이날 갔던 월미도 디스코팡팡까지..💗 저도 어렸을때 추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Point 3. 주변에 배다리헌책방 골목부터 브라운핸즈 카페, 일광전구 라이트하우스 등 핫한 곳들이 모두 도보 10분 안에 있어요. 뚜벅이 여행하기에 정말 넘나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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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로 통닭(인천 중구 경동 84-1)
🕰매일 오픈
-월화수목 4:3012:00
-금토일 4:0012:00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메뉴📝
-반반통닭(치즈&로제) 22,000원
-떡볶이 10,000원
-모듬 감자튀김 8,000원
-골뱅이소면 20,000원
-쥐포...
겁나 맛있음 가격은 좀 빡센? 여자둘이 한마리 순삭!하지만 떡볶이 추가하니 남음...근데 여기 떡볶기 겁나 매움
be very delicious!! It's not enough for two women to eat one. So I added tteokbokki, but it is a little spicy for foreigners to eat. And the price is expensive. As a local, you don't have much to see, so go to a place where there are many people. Chicken i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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