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รู้คุณป๊าจะจำพวกเราได้มั้ย เราพักรร.ใกล้นี่ 2คืน คืนแรกตั้งใจจะหาเป๋าฮื๋อซาชิมิทานกัน เดินผ่านหลายร้าน จนมาเจอคุณป้ายืนเรียกแขกหน้าร้าน คอยแนะนำ..ตอนแรกคิดว่าร้านคุณป้าน่าจะไม่มีสิ่งที่พวกเราอยากทาน แต่พอถามท่านรีบตอบเลยมี!! แล้วก้ชี้มาที่ตู้หอยสดๆเป็นๆวางอยู่ในมุมเล็กๆ หน้าร้านเป็นห้องเดียว แต่พอเดินขึ้นไปชั้น 2 กว้าง มีโต๊ะเยอะ รสชาดหอยอร่อยมาก สด กรุบๆหนึบๆ ทุกอย่างสดอร่อย เครื่องเคียงมาเยอะมาก คุณป้าทั้ง 2คนใจดี บริการดี แกเห็นแฟนเราสั่น รีบมาจับหน้าจับมือร้องตกใจ รีบเปิดฮีทเตอร์ ให้ผิงไฟ ใส่ใจลูกค้าสุดๆๆๆ คืนที่ 2 เลยไปซ้ำอีกคืน สั่งซุปปู อร่อยมากกกกกกก ได้ปูราวๆๆ 5ตัว ตัวขนาดกลางค่อนไปใหญ่ มา 6คนเกือบทานไม่หมด เกี่บงกันไปมา😂 แนะนำร้านนี้เลย ราคาไม่แพง อร่อยมาก...
Read more블로그에 속으시고 가실까봐 리뷰 올려요. 제가 그렇게 당한 1인이거든요. 일단 2인 광어에 4만원에 혹해서 갔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광어회가 맛이 없어요. 회가 맛없으면 받치는 그 이상한 끝맛..흙맛 같은 맛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쌈장 초장에 의존해서 회를 먹었어요ㅠㅠ원래 회맛을 즐기는 사람인데... 그리고 이걸로 절대 배가 부르지 못해 만원을 추가해 해물칼국수를 시켰는데.. 먹지 마세요. 만원 값 안합니다. 간은 싱거우면서 매운맛인데 이게 진짜 맛없고, 면도 그냥 시판 면..그리고 해물이 얼마 안들어가 있어 돈값 안합니다. 정말 여기 앞에서 아주머니께서 나오셔서 홍보? 하시던데, 심지어 더 문제는 겨울인데 히터가 안나와 밖이나 온도차이가 없었습니다. 제발...
Read more평일에 섬으로 출장가는 지인이 방문을 하여, 월미도에 가보았더니... 휑
유입인구가 많이 없다보니 좋은 가격에 좋은 방에서 숙박은 했으나, 음식점이 다 문을 닫아 방문한 곳이 최악이더군요...
가게에서 몇발자국이면 바닷가인데 가격은 더럽게 비싸고 양은 더럽게 적고... 월미도가 이렇게 된건 양심없이 장사하는 분들이 있기에 이렇게 된 것이죠.
오죽했으면 하나더 주문해라고 이렇게 나온거냐고 묻던데... 그냥 이것만 먹고 다른곳에 가자고 하였습니다.
숙박업소에서 직접 치킨을 요리하신다고 하여 주문하였는데 훨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