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 smoking areas good views and okay drinks. Barista certifications are present in the walls. However interiors need a revamp as it seems kinda old. Self service system in this cafe however the self service system...
Read more○ 악마의 디테일, 월미도
인천 월미도 . 카페 2층에 올라간 순간 가슴이 뻥 뚫렸다. 통유리창 밖으로 인천 앞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졌다. 그리고 바다 위 하늘 길에는 월미바다열차(옛 월미은하레일)가 오가는 레일이 이어졌다.
SINCE 1991년. 내년이면 서른이다. 월미도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란다. 3층 옥상은 루프탑인데, 월미도에선 유일하다고.
핸드드립으로 내린 향 좋은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있으니 오늘의 멤버들이 나타났다. 곧 이어 미투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악마스무디' 세트와 진짜 '생(生)딸기우유'가 등장했다. 생딸기우유는 우유에다 딸기청과 함께 잘게 다진 생딸기를 넣었다.
특이한 건 라벨을 거꾸로 붙였다는 것. 흔들어 아래 가라앉은 생딸기가 뒤섞이게 한 뒤 마시라는 걸 직관적으로 알려주기 위해 그랬다고. 하인즈케찹 같은 방식이다. 딸기의 기분좋은 단맛과 함께 생딸기가 씹히는 식감은 순식간에 한 병을 비우는 원샷의 세계로 안내한다.
미투커피의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음료는 악마스무디. 사탄의 오레오, 톰 소여의 카라멜, 천사의 요거트, 슈렉의 그린라이트, 악마의 누텔라, 엘리스의 마카롱 등 6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3가지를 맛봤다. 열량과 맛이 말 그대로 악마인 파르페 최첨단 버전이다.
그렇다. 악마는 미투커피의...
Read more아이들과 월미도에 갔다가 날씨가 추워 추위를 피해 카페를 찾다가 들어간 곳. 디저트의 맛은 모르겠지만 정말 가격이 가격이 엄두가 안난다. 아이들과 식사를 하고 와서 그런지 아이들고 가격을 보고 음료만 주문. 2층에 가니 확 트인 바다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와 좋았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없어 유리창 넘어로 바다를 보며 차를 마시는 기분이 정말 좋았다. 아이들도 핸드폰 보다는 바다 풍경에 빠져 한동안 바다를 바라 보았다. 잠시 추위를 피해 들어간 곳 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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