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플레이트 — Restaurant in Incheon

Fantastic 5 star experience. This is a premium hotel buffet and it delivers an exceptional experience. The service is fantastic and detailed. They take care of you and make sure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The food is delicious, fresh, and primarily protein options. They do not skimp or cheap out in ingredients or the dishes served. There was only 3 “carbohydrate” dishes. The sushi was made in front of you. Everything was a premium cut. They had fatty tuna and a few unique ones bite dishes at the sushi station. Very very good. The Chinese station was superb. The crab legs are endless and I highly recommend loading up on these. So good. The cheese shrimp sauce, spicy beef, and seafood stir fry were all great and could be a main course at any high end restaurant. The American station had the famous lamb steak with mint jelly sauce. Wow that was fantastic. There were so many good dishes I can’t name them all.

The dessert was also a great finishing touch! Please try the waffle with honey and the pecan pi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a special...

Our family sought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before departing Paradise City, leading us to choose On the Table. However, with my shrimp allergy and my wife's celiac condition, the menu's limited options posed a challenge. While the dishes we managed to order were satisfactory, they fell short of justifying the steep prices. Regrettably, our attempt to address our concerns with the staff was met with laughter, leaving us deeply disappointed. Overall, a disappointing experience that falls short of recommendation. We spent 510000won for a...

먹은 메뉴 디너 뷔페

맛 한식 및 샐러드 한식 및 샐러드는 가짓 수나 맛은 무난하다 별 특색 없음

일식 다수의 테이블이 일식 코너가 가까워서 초반엔 일식 코너가 사람이 붐빔 스시 및 사시미의 수준은 큰 특색없이 무난함 마끼나 롤 종류는 없음 우동도 없음 대게? 없음 대게는 있다는 후기 봤는데 시즌마다 차이가 있는듯

중식 중식 가짓 수가 너무 부실함.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다섯 가지 정도? 즉석 짬뽕 이런건 꿈도 못 꿈 크림새우 리뷰가 좋던데 그냥 무난함 멘보샤? 어향가지? 동파육? 이런 고급 중식은 없음.

고기류 스테이크, 양갈비, 랍스터, 새우, LA갈비, 소세지 이정도 기억남 스테이크는 질기고, 고기 코너에서 랍스터가 제일 낫고 양갈비도 무난함 랍스터 괜찮아서 더 가져다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좀 비실한 랍스터로 바뀌면서 맛도 구려짐. 바뀐게 랍스터인지 타이거 새우인지 헷갈림

디저트 및 과일 요거트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등등 있음 막바지 시간에는 이쪽 코너에 사람이 몰리니 미리 가져다놓고 먹는게 좋은 방법임 사람 몰리고 과일 리필이 늦어져서 일행은 체리 맛도 못봤음...

가격 디너 뷔페 148,000원(12월 31일 특별가격임) 2021년 12월 기준 디너 성인 115,000원, 어린이 59,000원

운영시간 평소 디너는 18시 ~ 21시 30분 이브나 연말 등 붐비는 기간에는 1, 2부로 나눠서 운영

주차 호텔 주차장을 이용해서 자리 여유있음

화장실 뷔페 입구에 화장실 바로 있음

서비스 호텔 뷔페답게 친절함

별점 깎은 이유 가기 전 리뷰 많이 봤는데 솔직히 여기 5점 줄 뷔페는 절대 아님. 4점 주기도 애매한 것이 중간에 메뉴 급이 떨어지는 것으로 실망했고 중식 코너의 부실함, 이탈리안 푸드의 부재가 매우 아쉽다 파스타는 크림 파스타 하나 있었고 피자는 없었음 호텔 위치가 자차 이용이 거의 필수인데 운전자를 위한 논알콜 음료가 자몽주스 밖에 없고, 탄산은 별도 구매였음 게다가 끝나가는 시간 즈음에는 사람들이 디저트 및 과일 코너에 몰리는데 과일의 리필이 늦어서 일행은 못 먹음 가격대비 너무 별로다 이 가격이면 신라나 롯데를 갈 듯? 평소 가격인 115,00원도 조금 투 머치인듯 9만 후반 또는 10만원 정도가 나을듯 싶다 148,000원 너무너무 아까웠음

팁 랍스터는 맛이 괜찮기 때문에 있을때 많이 가져다 먹는게 좋음. 가기전에 파라다이스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