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seafood restaurant next to the seaside. The roasted fish, one of the main dishes, was served with seashells pot, a small salad bowl, a hotpot rice and a few side dishes. The price was a bit expensive but quite good for the amount and quality. The staffs were friendly. There's a tablet on each tables for ordering. Pets were allowed to bring in. There're abundant...
Read more애견동반가능식당이라고 해서 일부러 40분이 걸려 찾아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바쁜것도 아닌데 입구에 서서 "강아지를 동반할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나요"를 세번이나 물었는데 눈이 마주치고 들어놓고도 그냥 무시하고 왔다갔다거려서 기분나쁘고 시작했는데.. 메뉴는 생선정식이 메인인것 같았으나 일행이 꼭 칼국수를 먹고싶어해서 칼구수에 회덥밥을 먹고싶었으나 칼국수 역시 2인이상밖에 주문 안되서 할수없이 칼국수2인에 새우튀김을 시켰는데 새우튀김이야 머 그냥 튀기는거라 요리라 할건 없으니 패스고 메인이 생선정신이라해도 반드시 2인이상 주문이라던 칼국수는 그냥 해물을 때려넣은 평범한 맛이었고 심지어 국물은 시원한게 아니라 짰다 유명하다고 해서 검색해서까지 갔지만 그앞에 바다풍경이 너무 예쁘다는것 빼고 도대체 여기가 왜 유명한건지 알수 없었다 화장실도 외부로 한참 돌아가야있는데 식당화장실인데 청소 안한지 일주일은 되보이고 외부라서 수도관이 언건지 물도 안나와 손도 씻을수가 없었다 사실 별 한개주기도 싫지만 외부에...
Read more많은 분들이 좋다고 추천했고,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가봤습니다. 일단, 일요일 1시 쯤 방문했는데, 대기가 약간 있을 때 방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이 없을 때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식, 칼국수(2인 4만 2천원)와 산낙지(1접시 2만 5천원)을 먹었습니다.
해물이 잘 다듬어지지 않았고 특히 홍합을 덜 씻은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고 해서 그럴 수 있는데 버너 청결 상태도 좋치 않았고 초고추장 통도 끈적끈적해서 기분이 별루였습니다.
주문하면 오래 걸리고 뭔가 요청하면 답이 없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뭔가 발빠른 느낌이 있어야 이해가 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특히 산낙지가 맛이 없었습니다. 움직임도 없고 참기름도 따로 요청해야 주고 정말 이렇게 산낙지를 맛없게 먹다니....
좋은 곳을 찾았다고 가족들을 데리고 방문했는데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제가 경험한 특수했던 상황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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