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Incredible!! I have been in Asia for 2 weeks now in both Seoul and Tokyo. I have spent most of my time with eating authentic food with my Korean or Japanese friends. This was hands down the best overall meal, freshest seafood, and experience I have had in Asia.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to anyone coming through Inchon to go to Seoul or anywhere else. Quick drive from the airport for an amazing meal will always be something I make time for. Thank you to all the staff who helped me (American guy) navigate the menu and for being...
Read more싱싱한 해산물을 찜이나, 구이, 회 등으로 즐길 수 있는 식당입니다. 셋트메뉴로 골고루 구성된 음식을 먹어도 좋고 단품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품이나 셋트 모두 합리적인 가격이라 하긴 조금 아쉽지만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신데 바쁘실때는 빠른 처리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당 앞 바다풍경이 시원해보여 좋습니다. 식사 후 건물 내 카페를 이용할 경우 10퍼센트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You can enjoy fresh seafood with steamed, grilled, raw fish and so on. You can eat foods that consist of a set menu and enjoy them as a single menu. But it's a little bit disappointing to say that all foods are reasonable, but it's a good place to eat enough. Employees are kind, but sometimes they don't have to be quick when they're busy. The sea view in front of the restaurant looks cool. If you use the cafe in the building after dinner, you can get a...
Read more해물칼국수 1인분 11,000원이나 하는데 주문 후 한참 기다려야 다 끓여진거 그릇에 담아 나오고.. 국물은 밀가루 맛 나고, 면은 좀 두꺼운 편이며, 숙성이 잘 안되었는지 쫄깃쫄깃한 맛도 없음. 또한 양도 3인분을 주문했는데 다른 칼국숫집 2인분 정도의 양이 나왔음.
김치는 고춧가루가 너무 매워서 성인도 먹기 힘듦(참고로 나는 불닭볶음면도 잘 먹고 신라면에 고춧가루, 고추, 후추 듬뿍 넣어서 먹는 사람임)
조개,홍합도 별로 없고 그 흔한 애호박도 안 들어가 있음. 낙지, 전복 등도 추가해야 하며 기본에는 단 1마리도없음. 화장실 칸도 비좁고 휴지통도 작음. 앞치마도 안보였으며, 호출벨도 없어서 직원을 찾아 불러야 함. 직원들은 좀 친절한 직원, 불친절한 직원 섞여 있음.
그냥 바다 보이는 위치여서 손님 많은 곳임. 차라리 인근 미애네 칼국숫집을 가고 말지 이곳은 다신 재방문 의사 절대 없음.
위에 2,3층은 카페잠진도길28 이라는 카페인데 위 음식점 영수증 있으면 10%할인됨.
2층 갈 사람은 3층 가서 주문해서 2층으로 내려가야 하고 2층은 화장실도 없고 물이나 냅킨도 없어서 필요하면 3층으로 올라가야 함. 빵 종류도 별로 없고 비싸고 아메리카노 커피는 5천원이었는데 원두도 보통 바다에이드는 7,500원이나 하는데 진심 이거는 주문하지 마시길.. 완전 쓴맛,신맛 등이 이상하게 섞인 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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