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od was great! Everything was going well until a massive cockroach ran up and flew onto our table and into our barbecue and cooked itself! We were so disgusted that we couldn’t finish our meal. We received zero compensation for this. It was only after we left one of the workers felt bad and gave us a box of candy. It was a nice gesture but...
Read moreStumbled upon this place while walking around our hotel. Best pork we had in Jeju. If you are staying nearby, you should give this place a try. Tomahawk pork was meaty and juicy and the 5 layers black pork belly was fatty and...
Read more제주시 외도동, 그라밸호텔 뒷편에 위치한 22년에 새로 생긴 고깃집입니다.
주택가에 있음에도 꽤 규모가 크고, 넓은 마당으로 캠핑 분위기도 있어요.
전에 지나가다 봤을땐 마당의 테이블에서도 고기를 먹던것으로 알았는데, 민원때문인지 밖의 테이블에서는 맥주만 먹을수 있습니다.
가격은 백돼지 오겹, 목살이 1인분에 16,000원, 흙돼지는 20,000원이네요. 기본 김치찌개는 제공되구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1인분의 양이 부족하지 않았거든요.
웨이팅은 6월 평일(수요일)에 7시 가니 대기자는 저 하나, 이후 빈테이블이 보이는걸로 봐서는 대기 없이 먹을수 있던거 같아요. 지나가다 볼때 항상 사람이 많아 보이고, 워낙 분위기가 좋아보여 오래 기다릴 줄 알았는데 의외였습니다. 아직 관광객 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걸로 보이는데, 다른날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가격, 고기상태 모두 만족합니다. 무엇보다도 분위기가 좋아요. 그런데 두꺼운 근고기의 특성상, 손님이 직접 구우면 잘 안 익거나, 타거나해서 초벌은 구워줘야하는데, 테이블이 많아 직원도 바쁘니 잘 신경쓰지 못하네요..이점은 아쉽습니다.
이곳 바로 옆에 있던 지역 근고기 맛집이었던 한라구공탄이 얼마전 폐업을 해서 선택지가 줄어든 점도 아쉽네요.
특히, 그라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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