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café is one of the all-time greats in Jeju, a place we return to often. It boasts a spacious interior and a lovely exterior with a green grass lawn where kids and dogs can run freely. The calm surroundings, away from busy areas, make it a perfect spot to relax. With ample parking nearby, it's easy to access.
The highlight, however, is the pastries. They are beautiful, Instagram-worthy, and delicious. The seasonal pastries change often, like the tiramisu we had today and the fig tart we enjoyed another time, are particularly impressive. We also loved the always-available, delightful pecan tart. The coffee is excellent and complements the pastries perfectly. Frequented by locals, this café is a must-visit for...
Read more제주에 살면서 몇 차례 온 테마커피점이다. 이곳은 같은 제주 임에도 한라수목원 옆에 있어 공기가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이다. 그리고 충분한 주차공간이 매력적이다. 20년 전 제주는 적어도 주차걱정 교통 체증 걱정이 없는 곳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차도 조금씩 막히는 구간이 생기고 시내 구간은 주차장이 많이 부족해졌다. 그럴때 사업상의 필요가 아닌 이상 주차장이 잘 된 곳을 선호한다. 여기가 그렇다. 충분한 주차공간과 확 트인 풍경이 연동신시가지에서 5분 거리에 있다는 것은 제주 도민으로서 참 감사한 일이다.
커피는 구수하고 뒷 맛이 감칠나다. 사실 커피에 대해 그리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다. 스타벅스에 길들여 져 있어서 그러려니 한다. 이런 테마카페는 호불이 나뉘는 커피맛을 내주기 마련인데 이곳은 커피의 향이나 부드러움이 내게 편안함을 더해준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실례일듯한 맛이다. 조그마한 케이크는 커피와 곁들이기 좋다. 너무 달지 않고, 신선한 블루베리를 언져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커피점의 싸구려 의자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다. 비싼 커피를 마시는데 충분한 대접을 받지 못한 느낌을 받기에 그렇다. 젊은 사람에게는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겠으나 철재의자와 철재 테이블은 내 취향은 아니다. 그래도 중간 중간 나무의자와 원목테이블은 그런데로 좋았다.
통으로 된 구조에 화이트 벽재가 깔끔하다. 은은한 조명이 상대에게 집중하도록 유도하여 데이트 장소로 적당한듯 하다. 다만, 천정이 높아 소리가 울린다. 옆 테이블의 말을 의도치 않게 들을 수도 있다. 직원들도 무척이나 자유스런 분위기로 즐겁게 웃고 대화를 나눈다. 이래 저래 조용한 곳은 아니다.
다음에 또 오겠느냐고 물어본다면 그렇다고 대답하겠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 용이한 접금성 주차걱정 없음이 최대의 장점이다....
Read moreBeautiful house with amazing relaxing ambient and seating areas, including outdoor seating when the weather is nice. Tasty and rich coffee, and the scone was great too. Great vibes and good Tann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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