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best restaurant I have tried from Seoul to Jeju, nice portion, very solid food with quality ingredients! The owner and service was extremely friendly and kind, they also have a wonderful tea shop upstairs with beautiful decoration. The restaurant was packed on the lunch time, with great tasting Black Port Belly, wormwood pancakes, and sesame salad. Extremely healthy and extremely tasty, a truly...
Read more자연식 밥상 농락하는곳...터무니 없는 가격대비 음식의 질과 양, 형편없는 서비스...14000원 내고 처음부터 물은 중앙에 있는 급수통에서 직접 물주전자에 받아 셀프서비스하기, 반찬 더 달랬더니 바쁠땐 안되는데 지금은 특별히 가능하다며 유세떠는 곳에서 식사하고 싶으시다면 가보세요,.. 얇게 저민 보쌈 4쪽에 직경 15cm짜리 전에 풀떼기 가득한 묵무침, 두부부침개, 콩자반, 멸치볶음, 맛없는 된장국으로 돌솥비빔밥 드시고싶으시면요... 선흘곶 상춘재 물메골 같은곳 생각하고 오시면 진짜 개실망합니다.. 그냥 돈많은 아줌마 아저씨들 점심모임 하는곳이에요... 14000원에 이따위 밥상이라니 진짜 장삿속도 이런 장삿속이 없네요. 위생등급도 좋음되어 있는데 자세히보니 별3개중 1개 등급임.. 여기가 정갈하다는 분들은 음... 관광객들이신가? 자연식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이렇게 부실하고 성의 없는 밥상...
Read more리뷰 확인하구 검토뒤에 음식점가는데..
의견들이 분분한데 도민 추천으로 등산 후 간 음식점. 손님 대접 제대로 받았구여!! 내가돈낸거 아니 ㅋ 사실 사주신 형님도 올만에 오셨다구..
개인적으로는 구 제주권 음식점 만다니다가 제주에 이런 깔끔한 인테리어 음식점 가니까 그건 좋았다 솔직히!!
음식맛은 자연식이라 재료 본연의 맛~ 그래도 지리산이나 남도에서 먹던것처럼 밥한톨 반찬 까지 싹싹 비우지는 못하겠구..
제주가 원래 음식은 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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