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chill atmosphere with a bit of jazz music playing, menu was in Korean but owner very explained each option and shared that the rice dish will be very spicy. He spoke English very well and very kindly made me up a...
Read more강추 그냥 가셔서 드셔보시길. I recommend to eat stake here. I ate a lot of stake. I was failing love. You also must love with It. It is a good tast and soft. Everybody can eat it easy. Even if you have...
Read more회사에서 점심때 들렀던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입니다. 관광지의 경양식집은 사실 제 취향은 아니라서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가격대가 직장인 한끼로는 부담돼는 13,000원 이었지만 위치나 메뉴로 본다면 그렇게 비싸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함박스텡크 맛도 육즙이 풍부하고 고기의 풍미도 적당히 기름진게 괜찮았습니다. 곁들여 나오는 스파게티 면을 소스에 버무려서 먹다보니 양도 보기보다 꽤 많아서 밥은 조금 남겼네요!^^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스프가 나오지 않아서 섭섭했지만 전체적으론 나쁘지 않았습니다. 관광지 주변이고 또 가계내부가 크지 않아서 이곳도 식사시간 전후로 가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아이들은 동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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