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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인사 — Restaurant in Jinju-si

Name
살롱드인사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Jinju National Museum
626-35 Namgang-ro,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Jinjuseong Fortress
626 Namgang-ro,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Hoguksa Temple
Jinju, South Korea
진주공원
Bonseong-dong,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산청흑돼지
472-4 Bonggok-dong,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다회아구찜
8-10 Insa-dong,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신안동콩나물해장국
Jinju, South Korea
산청돼지국밥
1108-16 상봉동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언니 콩나물 해장국
150 Sinan-ro, Sinan-dong,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유정장어
16-15 Dongseong-dong,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미리내집밥
South Korea, 인사동 5-5번지 1층 진주시 경상남도 KR
Domino's Pizza
392 Jinyangho-ro,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he House
519 Namgang-ro,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돌돼지식당
Jinju, South Korea
Nearby hotels
Jinju Cozy
8 Changnyeol-ro 50beon-gil,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Jinju Motel
1229 Jinju-daero,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나비모텔
1196-1 Jinju-daero,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Jinju Casa
7-2 Namgang-ro 625beon-gil,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Nine Hotel Jinju
629-5 Namgang-ro,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Joeun Guest House
629-3 Namgang-ro,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M호텔
13-3 Bonseong-dong,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Son-Gil Guesthouse
South Korea, Gyeongsangnam-do, Jinju-si, Namgang-ro 633beon-gil, 8-1 2층
New Yorker Hotel
90-1 Gye-dong,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Jinju Brown Dot Jinjuseong Branch
1136 Jinju-daero,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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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인사
South KoreaSouth GyeongsangJinju-si살롱드인사

Basic Info

살롱드인사

South Korea, Gyeongsangnam-do, Jinju-si, Insa-dong, 151-1 KR
4.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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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Jinju National Museum, Jinjuseong Fortress, Hoguksa Temple, 진주공원, restaurants: 산청흑돼지, 다회아구찜, 신안동콩나물해장국, 산청돼지국밥, 언니 콩나물 해장국, 유정장어, 미리내집밥, Domino's Pizza, The House, 돌돼지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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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Nearby attractions of 살롱드인사

Jinju National Museum

Jinjuseong Fortress

Hoguksa Temple

진주공원

Jinju National Museum

Jinju National Museum

4.7

(623)

Open until 7: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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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useong Fortress

Jinjuseong Fortress

4.5

(1.9K)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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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ksa Temple

Hoguksa Temple

4.2

(75)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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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공원

진주공원

4.0

(16)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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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살롱드인사

산청흑돼지

다회아구찜

신안동콩나물해장국

산청돼지국밥

언니 콩나물 해장국

유정장어

미리내집밥

Domino's Pizza

The House

돌돼지식당

산청흑돼지

산청흑돼지

4.3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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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아구찜

다회아구찜

4.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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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동콩나물해장국

신안동콩나물해장국

4.3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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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돼지국밥

산청돼지국밥

4.1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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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살롱드인사

4.0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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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y

FOOD ⭐⭐⭐⭐ ATMOSPHERE ⭐⭐⭐⭐⭐ STAFF ⭐⭐⭐⭐ Service ⭐⭐⭐ VALUE ⭐⭐⭐⭐

One of the finest restaurants in this area and neighboring regions, distinguished by its Italian ambiance and noted for the variety and quality of its menu. The restaurant offers spacious dining areas, including open seating as well as private cabins reserved for special gatherings. Additionally, the chef prepares dishes in an open kitchen, following the Japanese culinary style.

On the lower level, there is a coffee shop that serves fresh and delicious b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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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y

손님 갈 때 인사도 안하는 식당은 또 첨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인지 알바인지는 몰겠지만 하기 싫은 티 팍팍내고... 기분좋게 밥먹으러 갔다가 맛은 둘째치고 직원들 태도에 기분만 잡치고 옴 아래로는 제가 실망했던 것들이네요.

1.들어가서 자리 받으려 서있어도 오는 직원 하나 없이 1분 동안 서있음

직원이 메뉴를 들고 자리를 안내하는 게 아니라 메뉴를 손님한테 건네주고 들고 따라 오라고 하는 집은 또 첨(이건 실망이라기 보단 그냥 읭? 스러웠음. 니가 주문할 메뉴는 니가 들어라 이건가..??)

저들끼리 떠드느라 테이블에는 신경도 안씀. 쳐다보고 손을 들어도 안오길래 뭔가했더니 카운터에서 주문하는 거였음. 카운터 주문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언급 한 번을 안해주셔서 전혀 몰랐던 상황이라 좀 당황스러웠음.(메뉴 가격에서 홀서빙 인건비는 일절 빠진 가격입니까? 무슨 물도 셀프 주문도 셀프...) 그리고 다 떠나서 보통 한명 정도는 테이블 주시하고 있지 않나요? 무슨 홀 직원 셋이라고 있는데 전부 등돌려서 자기 얘기, 할 일 하고 있음. 한명이라도 필요한 거 있으시냐 물어주는 직원 없었음

오고 갈 때 단언코 아무도 인사 안함 이건 기본 아닙니까?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세요가 아니라 몇분이세요로 시작에, 주문할 때 계산했으니 볼장 다 본 건지 나갈 때는 쳐다도 안봄 욕쟁이 할머니식당은 욕이라도 해주지 이건 뭐...

돈주고 간 식당 중에 젤 불편하고 불친절했음 땅바닥에 칠만원을 버리는 게 차라리 훨씬 보람차고 기분은 좋을 듯. 직원 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밥맛은 잘 몰겠네요. 재료는 좋은 거 쓰겠거니 했는데 샐러드 풀이 다 물러서..나머지도 그닥....

그리고 사장님!!! 어차피 물이고 주문이고 다 셀프 하실거면 그냥 서빙까지 셀프로 바꾸시고 직원 대신에 키오스크나 두세요. 어차피 손님 무시하는 직원인데 기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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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y

이런 곳이 서울에 있었다면 아마 웨이팅을 굉장히 많이 해야지만 먹을까 말까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1층은 과자점으로 되어 있고 2층은 레스토랑이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1층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셔도 되고 2층에 가서 주문을 해도 되지만 간단한 차 쿠키 빵 정도만 드신다고 하면 1층만 들렀다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2층 인테리어를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층을 올라가면 굉장히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습니다. 바 형태로 간단히 마시고 갈수있는 공간도 따로 있으며 외부와 연결되어 있는 공간도 있고 심지어 파티룸도 있습니다 ㅎㄷㄷ 파티룸도 예약제로 대여하더라구요... 굉장히 구조적으로 잘 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심때쯤에는 런치 메뉴가 따로 있는데 그때부터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놀랬던건 이쁜 외관만이 아니라 쿠키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다른테이블보니 식사도 맛있어보인다는점이였습니다. 와플을 시켰을때 아직 딸기가 도착하지않아서 오면 바로 만들어주신다고해서 받았는데 딸기도 신선하고 토핑도 아낌없이 올려주시더라구요.. 와플반죽은 쿠키의 감동에 비해 붕어빵같은 느낌이라 약간 당황했지만 ...ㅎㅎ쿠키가 대존맛입니다... 배달도 시작하신것같더라구요. 단연 이지역에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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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H.K
FOOD ⭐⭐⭐⭐ ATMOSPHERE ⭐⭐⭐⭐⭐ STAFF ⭐⭐⭐⭐ Service ⭐⭐⭐ VALUE ⭐⭐⭐⭐ One of the finest restaurants in this area and neighboring regions, distinguished by its Italian ambiance and noted for the variety and quality of its menu. The restaurant offers spacious dining areas, including open seating as well as private cabins reserved for special gatherings. Additionally, the chef prepares dishes in an open kitchen, following the Japanese culinary style. On the lower level, there is a coffee shop that serves fresh and delicious baked goods daily.
김연수김연수
손님 갈 때 인사도 안하는 식당은 또 첨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인지 알바인지는 몰겠지만 하기 싫은 티 팍팍내고... 기분좋게 밥먹으러 갔다가 맛은 둘째치고 직원들 태도에 기분만 잡치고 옴 아래로는 제가 실망했던 것들이네요. 1.들어가서 자리 받으려 서있어도 오는 직원 하나 없이 1분 동안 서있음 2. 직원이 메뉴를 들고 자리를 안내하는 게 아니라 메뉴를 손님한테 건네주고 들고 따라 오라고 하는 집은 또 첨(이건 실망이라기 보단 그냥 읭? 스러웠음. 니가 주문할 메뉴는 니가 들어라 이건가..??) 3. 저들끼리 떠드느라 테이블에는 신경도 안씀. 쳐다보고 손을 들어도 안오길래 뭔가했더니 카운터에서 주문하는 거였음. 카운터 주문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언급 한 번을 안해주셔서 전혀 몰랐던 상황이라 좀 당황스러웠음.(메뉴 가격에서 홀서빙 인건비는 일절 빠진 가격입니까? 무슨 물도 셀프 주문도 셀프...) 그리고 다 떠나서 보통 한명 정도는 테이블 주시하고 있지 않나요? 무슨 홀 직원 셋이라고 있는데 전부 등돌려서 자기 얘기, 할 일 하고 있음. 한명이라도 필요한 거 있으시냐 물어주는 직원 없었음 4. 오고 갈 때 단언코 아무도 인사 안함 이건 기본 아닙니까?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세요가 아니라 몇분이세요로 시작에, 주문할 때 계산했으니 볼장 다 본 건지 나갈 때는 쳐다도 안봄 욕쟁이 할머니식당은 욕이라도 해주지 이건 뭐... 돈주고 간 식당 중에 젤 불편하고 불친절했음 땅바닥에 칠만원을 버리는 게 차라리 훨씬 보람차고 기분은 좋을 듯. 직원 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밥맛은 잘 몰겠네요. 재료는 좋은 거 쓰겠거니 했는데 샐러드 풀이 다 물러서..나머지도 그닥.... 그리고 사장님!!! 어차피 물이고 주문이고 다 셀프 하실거면 그냥 서빙까지 셀프로 바꾸시고 직원 대신에 키오스크나 두세요. 어차피 손님 무시하는 직원인데 기계를 두면 기분은 안나쁘잖아요?
Be side SunnyBe side Sunny
이런 곳이 서울에 있었다면 아마 웨이팅을 굉장히 많이 해야지만 먹을까 말까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1층은 과자점으로 되어 있고 2층은 레스토랑이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1층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셔도 되고 2층에 가서 주문을 해도 되지만 간단한 차 쿠키 빵 정도만 드신다고 하면 1층만 들렀다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2층 인테리어를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층을 올라가면 굉장히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습니다. 바 형태로 간단히 마시고 갈수있는 공간도 따로 있으며 외부와 연결되어 있는 공간도 있고 심지어 파티룸도 있습니다 ㅎㄷㄷ 파티룸도 예약제로 대여하더라구요... 굉장히 구조적으로 잘 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심때쯤에는 런치 메뉴가 따로 있는데 그때부터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놀랬던건 이쁜 외관만이 아니라 쿠키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다른테이블보니 식사도 맛있어보인다는점이였습니다. 와플을 시켰을때 아직 딸기가 도착하지않아서 오면 바로 만들어주신다고해서 받았는데 딸기도 신선하고 토핑도 아낌없이 올려주시더라구요.. 와플반죽은 쿠키의 감동에 비해 붕어빵같은 느낌이라 약간 당황했지만 ...ㅎㅎ쿠키가 대존맛입니다... 배달도 시작하신것같더라구요. 단연 이지역에서 최고의 가게라고 할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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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ATMOSPHERE ⭐⭐⭐⭐⭐ STAFF ⭐⭐⭐⭐ Service ⭐⭐⭐ VALUE ⭐⭐⭐⭐ One of the finest restaurants in this area and neighboring regions, distinguished by its Italian ambiance and noted for the variety and quality of its menu. The restaurant offers spacious dining areas, including open seating as well as private cabins reserved for special gatherings. Additionally, the chef prepares dishes in an open kitchen, following the Japanese culinary style. On the lower level, there is a coffee shop that serves fresh and delicious baked good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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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갈 때 인사도 안하는 식당은 또 첨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인지 알바인지는 몰겠지만 하기 싫은 티 팍팍내고... 기분좋게 밥먹으러 갔다가 맛은 둘째치고 직원들 태도에 기분만 잡치고 옴 아래로는 제가 실망했던 것들이네요. 1.들어가서 자리 받으려 서있어도 오는 직원 하나 없이 1분 동안 서있음 2. 직원이 메뉴를 들고 자리를 안내하는 게 아니라 메뉴를 손님한테 건네주고 들고 따라 오라고 하는 집은 또 첨(이건 실망이라기 보단 그냥 읭? 스러웠음. 니가 주문할 메뉴는 니가 들어라 이건가..??) 3. 저들끼리 떠드느라 테이블에는 신경도 안씀. 쳐다보고 손을 들어도 안오길래 뭔가했더니 카운터에서 주문하는 거였음. 카운터 주문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언급 한 번을 안해주셔서 전혀 몰랐던 상황이라 좀 당황스러웠음.(메뉴 가격에서 홀서빙 인건비는 일절 빠진 가격입니까? 무슨 물도 셀프 주문도 셀프...) 그리고 다 떠나서 보통 한명 정도는 테이블 주시하고 있지 않나요? 무슨 홀 직원 셋이라고 있는데 전부 등돌려서 자기 얘기, 할 일 하고 있음. 한명이라도 필요한 거 있으시냐 물어주는 직원 없었음 4. 오고 갈 때 단언코 아무도 인사 안함 이건 기본 아닙니까?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세요가 아니라 몇분이세요로 시작에, 주문할 때 계산했으니 볼장 다 본 건지 나갈 때는 쳐다도 안봄 욕쟁이 할머니식당은 욕이라도 해주지 이건 뭐... 돈주고 간 식당 중에 젤 불편하고 불친절했음 땅바닥에 칠만원을 버리는 게 차라리 훨씬 보람차고 기분은 좋을 듯. 직원 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밥맛은 잘 몰겠네요. 재료는 좋은 거 쓰겠거니 했는데 샐러드 풀이 다 물러서..나머지도 그닥.... 그리고 사장님!!! 어차피 물이고 주문이고 다 셀프 하실거면 그냥 서빙까지 셀프로 바꾸시고 직원 대신에 키오스크나 두세요. 어차피 손님 무시하는 직원인데 기계를 두면 기분은 안나쁘잖아요?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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