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아들이 가자고 해서 방문한 집. 로컬 맛집처럼 인식되어 있지만 맛은 먹을만한 수준. 원래 돼지국밥에 모듬 수육을 먹으려고 했는데 고기를 삶지 않았다고 해서 순대전골을 먹었다. 토종 순대인데 속 재료를 갈아 넣어 만들었다(일부 피순대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던데 피순대는 아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다소싸며 밑반찬도 딱히 건질만한 건 없다. 다만 순대전골은 고기양이 적기는 하지만 먹을만한 정도 였고...
Read more같이 일하셨던 분들과 함께 들렸습니다. 꾸준한 편이 국밥과는 다르게 순대전골은 맛의 편차가 조금씩 있다들 하시는데 먹은 날은 괜찮다 하시더군요
저역시...
Read more돼지국밥 집. 진주게스트하우스 GuestH.kr 부근(30m) 돼지국밥 식당.
그냥 저냥, 배 고플때,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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