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돈까스전문점 — Restaurant in Jinju-si

테이블2개 좌식테이블3곳으로 작은규모의 매장이고 돈까스는 튀김옷이 바삭하며 소스는 치즈맛과 매콤한맛의 소스로 이가격에선 볼수없는 고급스러운 맛이다. 샐러드드레싱은 유자맛의 상큼한 소스로 매우 맛있다. 추가로 세트매뉴 모밀 돈까스, 우동 돈까스도 먹어보았는데 냉모밀은 더운날에 먹기 매우좋았다. 첫맛은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에 고소한 모밀이 맛있고 먹다가 조금 질릴까 싶으면 밑에있던 와사비의 알싸한맛이 나면서 땀나는 여름에 별미의 맛이다. 우동세트에 우동은 맛은 무난한 맛에 특별할것 없는 보통 우동맛이다. 살짝아쉬운것은 우동면의 양이 적다. 전체적으로 호평을 많이했는데 별5개가 아닌이유는 돈까스에나오는 밥의 양이 너무 적고 모밀 우동 돈까스 세트에는 왜 밥을 안주는건지 배고픈 자취생으로 이 부분이 아쉽다. 또 식사한 테이블을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 있는것으로 보아 위생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본인은 2주간 3번 방문하였고...

최근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서 점심식사를 하는 곳. 진한 크림스프와 기본우동국물, 김치, 단무지 등은 셀프바에서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돈까스는 바삭한 일본돈카츠 스타일로, 직접 만드신 돈까스 소스가 정말 일품입니다. 우동은 기본장국의 국물과 같습니다. 우동국물을 장국으로 대체한거죠 . 메밀국수세트를 많이 드시던데 메밀국수도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기본원돈까스를 시키시면 소스를 뿌려서 줍니다. 저 돈까스 소스는 찍먹이든 부먹이든 정말 🤦 또 먹고싶네요. 새우튀김도 정말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테이블은 4개정도로 많지 않고, 12시부터 1시까지는...

스프는 없지만 경양식돈가스에요. 맛있더군요. 원곱빼기를 먹었는데 등심이나 치즈 중 하나를 추가할수 있더군요. 고기를 얇고 크게 펴지않고 좀 작고 두겁게 펴서 한장한장 크기는 조금 작습니다. 특이하게 계란후라이도 하나 있고, 빵과 귤이 따라나오네요. 홀은 4인 입식테이블 두개, 좌식테이블 3개 가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있는거 같지는 않더군요. 여긴 지정주차장이 계약된 경우가 많으니 차를 가져가시면 전화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