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 너무 지저분합니다.
주방쪽에 담배갑도 보이구요. 음식도 뭔가 재고 혹은 재탕 느낌입니다. 밥값 1만원 가치가 없는 곳. 누가 가겠다면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앞에 리뷰 쓰신 분이 '젊은친구들이 정성들여 음식을 만들고 양심적으로 운영합니다' 라고 쓰셨는데, 제가 간 날은 나이든 아저씨가 고무장갑 끼고 서빙했습니다. ㅜㅜ 고무장갑은 좀 많이 아니잖아요!!
구글 리뷰 보고 속은 느낌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사진빨에 속았구요.
아내 생일이라 한정식 집 가려다가 대신...
Read more어머니 모시고 갔는데... 평점보고 들어 가는 순간 ... 잘못 왔나 했다, 정말 투박한 남자분이 서빙하고 .. 온김에 그냥 먹자는 심정으로 한상을 받았는데... 음식이 생각 보다 훨씬 좋아서 깜짝 놀랬다.. 반찬 하나하나 맛이 있다.. 여기는...
Read more(돌솥은 2인분부터 가능) 갓지은 돌솥밥과 숭늉은 어디서먹어도 맛나구요^^ 된장찌개와 호박전 생선구이와 함께 나오는 십여가지의 반찬은 정갈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른김 한장 주시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해봤구요. 한번쯤 솥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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