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ria — Restaurant in Jinju-si

I went to a restaurant last weekend. There are a lot of stores in front of the restaurant, so it's noisy. The burger portion is small butis's delicious. The staff is friendly but sometimes unfriendly.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just fix the...

알바분이 영... 이렇게 불친절하고 엉망인 롯데리아는 처음임..

아이랑 같이가서 햄버거가 커서 커팅칼 요구 했어요. 제공 안 한다고 주방에서 잘라 주겠다 해서 기다리니 주방에 있는 알바가 누가 잘라 달랬냐면서 고개 내밀어 위아래 처다보며 잘라주더군요..

베이컨이 들어간 햄버거를 시켰는데.. 타서 말하려다 주방에서 커팅해준 알바님이 버거에 침뱉을까바(염려스러워서..)베이컨버리고 조용히 먹고나왔어요...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대박불친절.. 물어보면 틱틱대고.. 학생들이 알바라 그런지..(관리하는 매니저는 안보임) 알바님이 갑질하며 손님상대함.. 다른 사람이 카운터에서 주문하니 자동기계가서 주문하라 위아래 훑터봄..(어른신들은 이용하기 힘들듯..)

이일로 롯데리아 이미지도 그닥.. 맛도 없는데.. 여기 롯데리아점으로 롯데리아는 거르고 가게됨..

이리뷰쓰려고 몇달전 사진찾아 첨부합니다. 아 다시 생각해도 열 받네..

알바 교육좀 똑바로 해서 운영했음 좋겠음 햄버거 먹는내 본사엔 컴플걸리라 바득바득 했는데 귀찮아서 안했어요.

나는 다신 안 갈테니깐요.. 내 지인들은 여기...

Aged staff called kim aeri is very rude and didn’t respond properly. With full of attitude. Ive been to alot of lotteria they were very nice but this one, the service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