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 Charcoal Rib — Restaurant in North Chungcheong

I took my family here for Mother’s Day lunch . But our day got totally ruined . We ordered Garlic Jeong-sik. Bul-gogi which is main menu (beef soup )was smelly and some other side dishes were super cold . I asked to owner that Bul-gogi is very smelly and he said that they were too busy so they had some problems in broth . So we didn’t eat any of Bul-gogi at all . But he still charged full price and table service was super awful . Like we are 5 people but server only gave us 3people setting , so we asked to owner that we need some more place setting but he just blamed that his server is foreigner which is very un respectful for his staffs . Anyway I do not recommend this place . 5명이 갔는데 테이블 하나에 앉으라 하셨고(자리가 있는데 안치우시고 그냥 두셔서 자리가 없었어요), 사장뿐만아니라 서빙하시는 몇분 마스크도 안쓰시고... 그리고 정식이라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빙하시는분이 솥밥위에 그릇을 올려놓을정도로.... 자리가 부족했어요.... 뭐 음식이 맛있었으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불고기가 나왔는데 냄새가 너무 나서 먹을수가 없었어요....사장님한테 말씀드리니깐 본인들이 소스가 떨어져서 새로하면서 냄새를 제대로 못뺏다 이렇게 말씀하셨으니깐 맞는거겠죠? 뭐 관광지고 토요일이라 바쁜거는 이해하지만 음식뿐만아니라 서비스가 너무 형편없었어요. 관광객이라 그냥 대충 대응하고, 돈버시려는 느낌이라 기분이 나빴어요. 굳이 여행와서 좋은기분...

네이버에 맛집 1순위로 나와서 찾아갔는데 비싸기만 하고 별로였어요. 깨끗하다고 했는데 파리가 날라다녔으며 서비스도 빠르지 않아요. 미취학 아이 2명 데리고 갔는데 아이 두명이면 1인분 시켜야 한다고 해서 정식 3인분 시켰어요.(이런경우 처음이라 황당하네요) 마늘솥밥정식은 떡갈비가 인당 1개, 떡갈비 정식은 인당 2개래요. 3인분 시켜서 떡갈비가 6개 나올 줄알았는데 4개나와서 실망했습니다. 마늘솥밥정식은 별로예요. 추가된 더덕, 불고기, 생선은 그저그랬어요. 솔직히 가성비 별로입니다. 비싼데 서비스와 음식은 그저그래요. 차라리 좀 더 가셔서 구경시장에서 떡갈비 드세요. 1인분에 만원이던데 더 나아보였습니다. 다신...

단양은 관광객을 위주로 식당을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떨쳐지지 않는 곳이죠. 식당은 대부분 관광버스 받을 정도의 여유좌석을 갖추고 있죠.

왕릉숯불갈비는 아주 맛있는 음식 까지는 아니지만, 흠잡을데는 없는 한정식 한끼를 제공합니다.

마늘밥(돌솥밥)은 마늘 냄새가 나지 않으며 건강한 밥을 내어 줍니다. 밥이 맛있더라구요 반찬 정갈하고 불고기 국물이 달짝지근하니 담백하고 간장향이 살살 올라오는 것이 맛깔납니다. 외국인들도 아주 좋아할 맛과 향인듯.

생선구이는 조기로 나오네요ㅡ 조기 품질 양호하고, 소금간이 잘 되어 있어 좋습니다.

숯불떡갈비 한쪽씩 나오는데 손으로 잘 빚은 맛을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