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방문해 먹을 필요없는 매장 집에서 배달로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프렌차이즈 매장인만큼 깔끔하다 (이런 매장이 인테리어나 내부의 어떤 요소를 한 눈에 보기에 저렇게 느끼못하면 문제겠지)
사실 방문해서 먹으면 개인적으로 불편하다 지역이나 입점한 위치에 따라 편차가 있겠으나 (브랜드의 소비층타겟이나 이용고객층이 애초에 이렇긴하다) 본 매장은 학생들이 많이 방문해 먹는다 그에따라 시끌시끌한것은 어쩔수없다
(맛) 메뉴 중 그나마 불고기버거를 좋아했다 허나, 이번에 새로 나온 메뉴 (힙합버거?인지 뭔지)가 상당히 만족스럽다 그 버거 하나 먹으려고 몇일씩 연속 주문도...
Read moreIt takes too long sometimes and the food can be not too warm and fresh but...
Read more처음 갔던 문산역, 1번 출구 근방 뒷편 쭉 길을 내려가보니 게임장 관련 PC방만 있고 첫 차를 기다리기까지 카페도 열린 곳이 없고 시간을 보낼 곳이 마땅히 없었던 찰나, 24시 롯데리아가 있어 다행히 피곤함을 참고 실내에 있다가 05:25 첫차를 탑승하였습니다 ~!! 버스도 없고 초행길에 다급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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