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g is along the main road. Based on the reviews I thought I had found a hidden gem, but the restaurant did not impress. For 24,000KRW per pax, you get five abalones across three styles, half a crab, some prawns and mussels. Unfortunately considering this is Jeju and availability of other fresher and better quality seafood places, this place felt mediocre in comparison. If you are looking for a couple of good meals in your limited time in Jeju as a tourist, this is probably not one...
Read more4.2점 전체적인 간이 강하지 않아서 누군가는 심심하게 느껴지거나 맹탕이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맛있고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여러 요리가 나오는 세트(?) 메뉴를 시켰는데, 해물탕은 전복이 1인당2마리씩 들어 있었고, 싱싱함이 느껴졌습니다. 국물이 깔끔하게 개운합니다. 딱새우는 무조건 JMT 버터전복구이도 버터를 최소한으로 발라서 전복의 맛을 느끼게 적당히 구워주셨고, 전복회도 그럭저럭 맛있습니다. 고등어구이는 살짝 짭짤한게 메뉴 조화가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 인심이 너무 좋으셔서 추천드립니다. 방문해주신 손님들께 귤을 포장해서 주시던데, 저희는 식당에서 다 먹고 나가려고 하니 말씀안드렸는데도 먼저 더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요리가 맛있는 것도 좋지만 사장님 인심에 식당을 나오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Read more예약시간 변경 요청이 기분 나쁘셨는지 내내 퉁명스러운 표정으로 응대하시고 나중에 예약시간 관련 훈화말씀까지 하십니다. 애들이 해물전골 먹기 힘들어해서 서브 요리인 고등어구이나 먹일려고 했더니 갈치구이로 대체되었다고 하고 라면사리도 없다면서 칼국수사리만 가능하다고 하더니 뒤에 오신 커플에게는 라면사리를 주시더군요. 없던 라면사리는 손님에 따라 갑자기 생기나 봅니다. 문어 추가했는데 문어 머리는 알아서 먹으라는건지 신경도 안 쓰시더군요. 음식도 그리 맛있지 않아서 안 좋은 서비스를 감내하기가 더 힘들었습니다. 나오면서 험한 소리 한마리 하려다가 예약한 다른 가족 생각해서 참았습니다. 별 하나도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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