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great find. The spicy seafood set was delicious (plenty for 2-3 people) and I was jsut amazed at how tender the substantially sized octopus was! It comes with a seafood pancake followed by spicy mix of seafood and a serving of noodles later to finish. The abalone porridge and eel rice were tasty too. Unique atmosphere and good quality...
Read more해물탕(소), 소주, 맥주, 만두 장점: 밑반찬 맛 괜찮음, 분위기 좋음, 매장 깔끔함 해물탕 비쥬얼 좋음(키조개, 가리비,전복, 홍합, 조개몇종류, 문어다리?, 게, 채소여러종류)
단점: 해산물 손질해줄때 놓치면서 국물이 테이블에 많이 흘리고 옷에튀고 가방에튀고.. 급하게 물티슈 주심.. 흘린거 내가 다 닦는동안 직원은 해산물손질 열심히 다하고 '죄송해요 맛있게드세요' 하고 쌩 가심.. 전복 한입, 가리비한입 먹고 팽이버섯 먹으려니 머리카락도 아니고 뭔지모를 검정색의 무언가가 있었음.. '저기요...이건뭔가요?'라고 물어보니 받아서 보시더니 바닥에 털어버리며 '다시해드릴께요'하며 쌩하고 가버리심... 직원의 말투. 대처행동에 빈정 상했고......얘기하니 뒤는게 사과하심.. 먹고싶지 않아서 먹다만 술과 만두만 계산하고 나옴... 다른테이블은 다 잘먹고 있었으니 우리만 운이 안좋았던걸로..... 어찌됐든 여긴 앞으로 안감..
국물 세숟가락, 해산물 두입 먹었지만 맛에대해 얘기하자면.. 특별하지 않고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평범한 맛.
숙소돌아와서 배민으로...
Read more최악.. 지금으로부터 6시간 전에 식사했습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앤간하면 이런글 안올리고 싶은데요. 살다살다 화나서 올리는 음식점 리뷰는 처음입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살면서 먹어본 외식 중에 최악. 다른 메뉴는 안먹어서 모르겠지만 해물범벅은 말도 안나오네요. 나오자마자 톡 쏘는 냄새가 나서 혹시나 했는데 냄새부터 후추범벅. 가게 특유의 소스맛 전혀 없고. 조미료로 가득하다 못해, 먹다가 큰일 날 것 같은 맛이네요. 어떤 느낌이냐면 몸에 온갖 인스턴트 한번에 때려넣은 느낌. 어머니께서 몸이 약하셔서 함부로 드시면 안돼는데 걱정될 정도입니다. 먹다가 우리만 그런건지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 건지 계속 쳐다보면서 먹었어요. 먹을 땐 좋은 마음으로 먹자 하시던 어머니께서 가게 나올 땐 꼭 리뷰 올리라 하실 정도입니다. 이 메뉴를 없애시던지 계발을 하시던지 이거로 장사하시면 안됩니다. 다른 메뉴는 안먹어봐서 몰라요. 일단 구글맵에 태그해놓고 다신 안가려고요. 다시 생각해도 믿기 어려운 식사였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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