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시간 맞춰 왔으나 응대하는 직원이 없어서 뻘쭘하게 서 있다가 직원분 찾아가서 말함. 디너 오픈 시간에 맞춰 안내할 직원 배치, 신속 정확한 응대 분명히 필요함. 뷔페식이지만 빈 접시를 알아서 치워주지 않음. 직접 테이블 한켠에 4명 접시 차곡차곡 쌓아 놓고 직원분 찾아 두리번 거리다 눈이 마주치면 그제서야 가져감. 뷔페가 아니더라도 테이블을 관찰하고 섬세하게 체크하는 홀 담당자가 있는데, 뷔페에서 꽤 무관심하다는 생각이 들음. 그나마 매니저 같은 분이 빠르게 캐치하셨으나 딱 한 번이었고 댓가를 지불한 서비스라고 할지라도 사람과 사람이기 때문에 직원분들이 서빙해 주시고 그릇 치워 주실 때마다 인사하는 사람인데 직원분들로부터 인사 하나 에서도 친절함을 느끼지 못함.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였고, 카운터에서 일직선 테이블이라 안 보일 수가 없는 다이렉트로 오픈된 곳이었음. 천천히 순회만 해도 캐치 가능할 정도로 방문 고객이 적었는데.. 이정도면 업무에 대한 교육이 잘못되었든 숙지가 안된거든 그게 어느쪽이든 특급 호텔의 능숙한 서비스는 아니었음. 이전에 손님 모시고 카페 방문했을 때 무뚝뚝한 직원에 손님이 무안해 했었지만 단순 직원 성향이려니 했는데.. 이번 방문으로 그게 아닐 수 있다는 생각마저 들게됨. 카노푸스 카페 여러 차례 방문했고 뷰와 제주 특유의 분위기 만큼은 만족해서 방문한건데 정말 실망함. 여전히 만약 제주에서 특급 호텔 중 선택하라면 자연 그 속에 어우러진 멋진 호텔이기에 씨에스에서의 숙박을 선택할테지만 다이닝에 있어서는 고객 응대와 관련한 메뉴얼이 잘 갖춰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같은 호텔 뷔페여도 신라, 하얏트, 롯데, 조선 등과 비교가 안됨. 단지 메뉴 갯수와 음식의 맛으로만 따지는게 아니니 꼭 분발해서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의 강점을 한껏 발휘할 수...
Read moreC'est le restaurant de l'hôtel seaes, avec une superbe vue et une super terrasse. Le personnel est vraiment aux petits soins avec les invités, seul petit bémol, ils ne parlent pas très bien anglais, donc parfois c'est difficile de se comprendre. Nous étions un groupe de 6 et on a quand même réussi à nous préciser qu'on a commandé trop. Et heureusement, car même en enlevant un plat, il restait de quoi manger pour deux voire trois personnes. La cuisine est très bonne, une grande attention est donnée à la présentation des plats. J'ai pu également tester le dîner, et j'ai été très bien reçue malgré le peu de choix sur le menu (dû à un événement particulier). Ils ont de la bière bitburger, et une belle sélection de bières en bouteille. Ils ont également une très belle cave à vin, avec un salon privé. En plus, les clients du seaes hôtel bénéficient de 20%...
Read more중문 단지내 제주의 전통을 살린 부띠끄 호텔내 씨에스호텔. 멋진 오션뷰를 자랑하는 씨에스 호텔 내에 있는 씨에스 다이닝에서 -앞다리살 수육과 한라산 표고버섯을 곁들인 부추샐러드 -보리 취나물 흑돼지 강된장 -홍고추와 레몬을 곁들인 흑돼지 튀김과 고수향의 간장소스 -흑돼지 목살과 오겹살 모듬구이와 전복버터구이 -반상과 오늘의 찌개 -부드럽고 달달한 수제 단호박 식혜로 제주 흑돼지 난축맛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