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best and soulful places in the area. Pleasant and friendly service. Portion size, fish freshness and variety are impressive. Separately, I would like to note: that the thickness of the fish and its quantity pleased, for those who want to feel and taste the fish...
Read moreTeeeeeeerrible food for the price. Sushi is just ok but the sashimi on rice was all hacked up and dry as a piece of cardboard. Also uses powered wasabi...for a $20 sushi platter? Really? Better places all...
Read more수준있는 초밥있는 나온다. 다른 집에 비해, 생선이 두툼하다. 사장님이 직접 회를 뜨기에, 회의 질이 좋다. 밥의 신맛은 덜 한편. 사시미도 주문 할 수 있으나, 주된 메뉴는 초밥이다. 여러 가격대의 모듬초밥메뉴를 제공한다. 하지만 싸지는 않다. 모듬 초밥을 시키면 미니우동도 따라 나온다. 좋은 고추냉이를 사용하며, 생강도 일품이다. 락교는 그럭저럭. 봄에는 고등어 초절임 초밥도 같이 들어 있으니, 즐기시길. 겨울이라면 뜨거운 도쿠리도 좋다. 술기운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몸을 적당히 데워줄 것이다. 마음에 맞는 사람과 둘이 간단하지만 맛있는 무엇가를 먹고 싶다면, 이 집을 추천한다. 물론 셋도 좋다. 하지만, 니꼬라는 이름처럼 매장이 비교적 좁다. 5인 이상이 간다면, 일렬로 앉아 식사를 하게될 것이다. 만약, 도시락으로 싸간다면 초밥 1점을 더 준다. 주차는 매장 앞 도로변에 할 수도 있으나, 빈곳이 없을 경우가 많다. ak 백화점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론 ak에서 쇼핑을 해야겠지만. 아님 영풍문고에... 니꼬 건물지하에도 주차장이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니꼬 맞은 편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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