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땀 식히려 들어갔는데, 손이 데인 제 아이가 들고 있는 조그만 얼음 주머니에서 물이 몇 방울 바닥에 떨어졌다고 계속 인상을 팍팍 쓰고 그게 뭐냐고 엄청 불친절하게 묻는 여자 주인. 상황을 차근히 설명하고 얼음이 녹았으니 주문 전에 얼음 좀 달라고 부탁했는데 계속 물방을 두개 떨어진 자리를 인상 쓰며 쳐다 보길래, "물이 떨어진 게 어떤 문제가 되죠?" 물으니, "가게가 더러워지잖아요!" 짜증내며 대답 하기에 어이가 없어 나왔습니다. "더운 날씨에 손이 데여서 힘들겠네요" 식의 응답은 기대도 않했습니다. 처음부터 얼굴 표정 자체에 이미 짜증, 신경질이 묻어 있어서요. 그래도 "괜찮나요?" 이 정도는 물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아니 그런 걸 묻지 않아도 됩니다. 떨어진 물방울 쳐다보느라 주문도 안 받고 계속 짜증내는 걸 보니 왜 가게에 사람이 많이 없는지 리뷰가 안 좋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The owner was so rude and arrogant who only cared about two drops of water on the floor, not a child who had to grab a small bag of ice pack due to his minor finger burn. She frowned, showed terrible attitude, did not serve us friendly but only rejected us saying, "the drops of water (actually two drops) (your son) spilled made my cafe messy and dirty." It is no wonder that this cafe doesn't have many customers because of her very appalling attitude and poor service. We would never ever eat here again nor recommend this...
Read more맛있는 커피와 커피에 대한 사랑과 전문성이 깊은 주인장을 만날 수 있는 곳. 가끔 드라마 촬영지로도 이용되는 곳으로 가면갈 수록 정이 가는 나만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바로 길건너편 블레도어라는 동네빵집.. 그리고 바로 옆의 김밥집도 매우 수준급 맛을 자랑합니다. 김밥집은 금방 재료가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길을 조금만 가면 낚지볶음밥집 그리고 조금더 가면 멸치쌈밥집 등 주변에 맛집도 포진하고 있어 모임을 가진 뒤 이곳에서 커피한잔...
Read more백현동카페거리가 조성이 되고나서 처음 유명한 카페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레디쉬브라운이 아닐까 싶어요. 커피에 대해 조예가 있다면 커피 마시기를 즐긴다면 한번쯤 와서 마셔볼만한 커피입니다. 드립커피도 맛있고 여름엔 2인에서 먹기 좋은 라지사이즈 우유빙수도 맛있어요. 차분한 카페 분위기와 야외 테라스석도 운치가 있습니다. 백현동 카페거리에 다른 예쁜 카페들도 많지만 여긴 특유의 분위기가 멋스러워요. 어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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