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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한정식 — Restaurant in Seongnam-si

Name
사계절한정식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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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집백합샤브샤브 백현점
490-9 Baekhyeon-dong,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Sobenyu
산19-2 Baekhyeon-dong,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Bang-Akkan
603-2 Pangyo-dong,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오스테리아 워모잡
40-1 Pangyogongwon-ro 2-gil,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락빈칼국수
601-1 판교동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Cheonggyesan Suta Jjamppong
8-7 Unjung-ro 233(ibaeksamsipsam)b,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Keunjip Jjukkumi
384 Daewangpangyo-ro,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오징어날다
South Korea, 분당구 판교동 598번지 1층 101호 성남시 경기도 KR
마중손칼국수
South Korea, 분당구 판교동 610번지 판교동 성남시 경기도 KR
얌샘김밥
65 Pangyogongwon-ro 2-gil,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Nearby hotels
DoubleTree by Hilton Seoul Pangyo
26_H, Baekhyeon-ro,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DoubleTree by Hilton Seoul Pangyo Residences
26_R, Baekhyeon-ro,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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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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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한정식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사계절한정식
South KoreaGyeonggiSeongnam-si사계절한정식

Basic Info

사계절한정식

491 Baekhyeon-dong,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3.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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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너와집백합샤브샤브 백현점, Sobenyu, Bang-Akkan, 오스테리아 워모잡, 락빈칼국수, Cheonggyesan Suta Jjamppong, Keunjip Jjukkumi, 오징어날다, 마중손칼국수, 얌샘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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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Dec 15 • 6:00 PM
Seoul, 종로5.6가동, 종로구, 03195,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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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집백합샤브샤브 백현점

Sobenyu

Bang-Akkan

오스테리아 워모잡

락빈칼국수

Cheonggyesan Suta Jjamppong

Keunjip Jjukkumi

오징어날다

마중손칼국수

얌샘김밥

너와집백합샤브샤브 백현점

너와집백합샤브샤브 백현점

4.1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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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enyu

Sobenyu

4.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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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Akkan

Bang-Akkan

4.3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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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리아 워모잡

오스테리아 워모잡

4.4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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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사계절한정식

3.9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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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y

어버이날에 예약이 거의 찼다고 해서 13:30분에 식사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가지마세요. 극극 비추.

그냥 2층으로 올라가라고만 해서 올라갔더니 자리안내 해주시는 분도 없이 그냥 멀쭘하게 부모님이랑 서있었음. 예약석이라는 팻말을 1층에서 봤어서 그 표시가 있는 좌석으로 가보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도중에 서버분이 안내해줌. 예약석인데 홀 한 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테이블로...ㅎ 적어도 룸일 줄 알았는데 그런거 1도 없음

식사는 커녕 메뉴판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림. 부모님이랑 정말 홀 한가운데 테이블에서 뻘쭘하게 대화만 나눔. 식사할 때 코스요리지만 흐름은 끊길대로 다 끊깁니다.

식전 스프에서 머리카락인지 속눈썹인지 유리컵에 붙어서 나옴. 서버분께서 셰프에게 물어보고 오시니까 새걸로 다시 가져다주신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런거 보고 누가 똑같은거 먹고싶겠어요? 게다가 사과도 없어서 되게 기분 상했음. 그치만 부모님이랑 함께 왔는데 기분상하기 싫어서 그냥 알았다고 함.

간이 대부분 달다. 간식이 단건 이해할 수 있는데 식사류가 달면 좀 그렇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진 저희 가족은 먹을 때 굉장히 곤욕이였어요... 좋은 의미로 달다가 아니라 그냥 간 자체가 아 여기는 달게 하는구나 싶을정도로 달다. 어버이 날에 간건데 맛난거 못먹여드려서 정말 죄송했음..

후식먹는 공간은 1층 테라스같은 곳에 따로 비치되어있는데 또 밑으로 내려가시면 된다고만 설명하고 어디에 있는지 안내는 전혀 없음. 그 안쪽으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계산하고 들어가라고 막음.ㅋ 그럼 처음부터 계산하신 후에 디저트 이용하라는 말 정도는 해줄 수 있는게 아닌가ㅠ?? 그리고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계산하는데 옆에서 계속 '아 미친', '아씨...', '미치겠네' 등등 욕하기 일보직전인 말을 내뱉는거임. 부모님 옆에 계신데! 그리고 이건 손님이 앞에 있는데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

디저트 먹는 곳 커피빼고 다 셀프 라는 문구가 정말 조그맣게 적혀있음. 근데 맛있는게 단 한개도 없었다. 아이스크림조차 끝 마무리가 가루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1부터 100까지 전부 다 되게 별로였음.

발렛비용 주차할 공간이 없는데 발렛하시는 분이 예약확인하길래 나는 당연히 그냥 무료로 발렛을 해주시는건가보다 했는데 식사 다 하고 나니까 발렛비 2000원 입니다. ????????????????? 발렛비용 있다는 언급도 안해줬는데 진짜 어이없었음. 진짜. 다시는 그 쪽으로 쳐다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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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6y

It is a good place to have some private space especially when you're treating your guests to eat. Perhaps a business dinner or a work dinner, without the craziness or drinking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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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y

태어나서 이런 식당 첨보네요.. 사장이 손님보고 맘에 안들면 나가랍니다. 다른 손님들 다 보는 앞에서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모시고간 엄마가 고기를 못드셔서 분명 해산물 포함된 코스를 시켰는데, 계속해서 메뉴에 없던 고기만 나와서 해산물 메뉴가 왜 안나오는지 문의했더니 일본 오염수 방류로 인해 메뉴가 다 고기로 바뀌었다네요.. 그럼 주문 전 미리 고지를 해주시던가 메뉴판에 써두셔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 사장님한테 문의하니 고기 못먹는걸 자기가 어떻게 미리 아냐며 저희한테 짜증을 내시고 가버리더라구요..ㅎㅎ 남편이 좋게 좋게 얘기하러 갔는데 큰 소리가 나길래 말리러 가봤더니 사장님 태도가 참 가관이어서 저도 같이 한소리 하고 나왔습니다ㅎ몇년전에 여기 와보고 좋았어서 다시 온건데 그 사이에 사장님이 바뀌신건지, 정말 이렇게 장사하시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결국 저희보고 맘에 안들면 나가라고 해서 나왔습니다. 음식은 괜찮은데 참 서비스가 기본이 안되어있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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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예약이 거의 찼다고 해서 13:30분에 식사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가지마세요. 극극 비추. 1. 그냥 2층으로 올라가라고만 해서 올라갔더니 자리안내 해주시는 분도 없이 그냥 멀쭘하게 부모님이랑 서있었음. 예약석이라는 팻말을 1층에서 봤어서 그 표시가 있는 좌석으로 가보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도중에 서버분이 안내해줌. 예약석인데 홀 한 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테이블로...ㅎ 적어도 룸일 줄 알았는데 그런거 1도 없음 2. 식사는 커녕 메뉴판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림. 부모님이랑 정말 홀 한가운데 테이블에서 뻘쭘하게 대화만 나눔. 식사할 때 코스요리지만 흐름은 끊길대로 다 끊깁니다. 3. 식전 스프에서 머리카락인지 속눈썹인지 유리컵에 붙어서 나옴. 서버분께서 셰프에게 물어보고 오시니까 새걸로 다시 가져다주신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런거 보고 누가 똑같은거 먹고싶겠어요? 게다가 사과도 없어서 되게 기분 상했음. 그치만 부모님이랑 함께 왔는데 기분상하기 싫어서 그냥 알았다고 함. 4. 간이 대부분 달다. 간식이 단건 이해할 수 있는데 식사류가 달면 좀 그렇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진 저희 가족은 먹을 때 굉장히 곤욕이였어요... 좋은 의미로 달다가 아니라 그냥 간 자체가 아 여기는 달게 하는구나 싶을정도로 달다. 어버이 날에 간건데 맛난거 못먹여드려서 정말 죄송했음.. 5. 후식먹는 공간은 1층 테라스같은 곳에 따로 비치되어있는데 또 밑으로 내려가시면 된다고만 설명하고 어디에 있는지 안내는 전혀 없음. 그 안쪽으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계산하고 들어가라고 막음.ㅋ 그럼 처음부터 계산하신 후에 디저트 이용하라는 말 정도는 해줄 수 있는게 아닌가ㅠ?? 그리고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계산하는데 옆에서 계속 '아 미친', '아씨...', '미치겠네' 등등 욕하기 일보직전인 말을 내뱉는거임. 부모님 옆에 계신데! 그리고 이건 손님이 앞에 있는데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 6. 디저트 먹는 곳 커피빼고 다 셀프 라는 문구가 정말 조그맣게 적혀있음. 근데 맛있는게 단 한개도 없었다. 아이스크림조차 끝 마무리가 가루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1부터 100까지 전부 다 되게 별로였음. 7. 발렛비용 주차할 공간이 없는데 발렛하시는 분이 예약확인하길래 나는 당연히 그냥 무료로 발렛을 해주시는건가보다 했는데 식사 다 하고 나니까 발렛비 2000원 입니다. ????????????????? 발렛비용 있다는 언급도 안해줬는데 진짜 어이없었음. 진짜. 다시는 그 쪽으로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로 기분 나빴다.
수호로그수호로그
정갈하게 차려진 한정식 상차림이 인상 깊은 곳이에요. 밑반찬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고, 간도 자극적이지 않아 어르신 모시기 딱 좋았어요. 낙지볶음은 매콤하면서도 불향이 살아있어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불고기는 샐러드와 곁들여져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고, 직접 지은 솥밥이 고슬고슬하게 잘 지어져 정말 맛있었어요. 생선구이도 잡내 없이 바삭하고 고소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 내내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고요. 분당에서 가족 모임이나 상견례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송혜령송혜령
블루리본 맛집, 매장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한정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가족모임, 단체모임, 상견례에 적합한 곳이었어요. 한상차림과 코다리정식 각각 1인분씩 시켰는데 나오는 반찬들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식전 물김치 국수에 말아먹으니 완전 입맛 당기는 맛!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반찬가짓수는 물론 기본생선과 코다리도 살이 통통하고 불맛나는 낙지볶음 진짜 완전 맛있었어요. 식사마치고 나오며 먹는 디저트에 분위기도 화기애애~~ 상견례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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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예약이 거의 찼다고 해서 13:30분에 식사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가지마세요. 극극 비추. 1. 그냥 2층으로 올라가라고만 해서 올라갔더니 자리안내 해주시는 분도 없이 그냥 멀쭘하게 부모님이랑 서있었음. 예약석이라는 팻말을 1층에서 봤어서 그 표시가 있는 좌석으로 가보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도중에 서버분이 안내해줌. 예약석인데 홀 한 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테이블로...ㅎ 적어도 룸일 줄 알았는데 그런거 1도 없음 2. 식사는 커녕 메뉴판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림. 부모님이랑 정말 홀 한가운데 테이블에서 뻘쭘하게 대화만 나눔. 식사할 때 코스요리지만 흐름은 끊길대로 다 끊깁니다. 3. 식전 스프에서 머리카락인지 속눈썹인지 유리컵에 붙어서 나옴. 서버분께서 셰프에게 물어보고 오시니까 새걸로 다시 가져다주신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런거 보고 누가 똑같은거 먹고싶겠어요? 게다가 사과도 없어서 되게 기분 상했음. 그치만 부모님이랑 함께 왔는데 기분상하기 싫어서 그냥 알았다고 함. 4. 간이 대부분 달다. 간식이 단건 이해할 수 있는데 식사류가 달면 좀 그렇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진 저희 가족은 먹을 때 굉장히 곤욕이였어요... 좋은 의미로 달다가 아니라 그냥 간 자체가 아 여기는 달게 하는구나 싶을정도로 달다. 어버이 날에 간건데 맛난거 못먹여드려서 정말 죄송했음.. 5. 후식먹는 공간은 1층 테라스같은 곳에 따로 비치되어있는데 또 밑으로 내려가시면 된다고만 설명하고 어디에 있는지 안내는 전혀 없음. 그 안쪽으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계산하고 들어가라고 막음.ㅋ 그럼 처음부터 계산하신 후에 디저트 이용하라는 말 정도는 해줄 수 있는게 아닌가ㅠ?? 그리고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계산하는데 옆에서 계속 '아 미친', '아씨...', '미치겠네' 등등 욕하기 일보직전인 말을 내뱉는거임. 부모님 옆에 계신데! 그리고 이건 손님이 앞에 있는데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 6. 디저트 먹는 곳 커피빼고 다 셀프 라는 문구가 정말 조그맣게 적혀있음. 근데 맛있는게 단 한개도 없었다. 아이스크림조차 끝 마무리가 가루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1부터 100까지 전부 다 되게 별로였음. 7. 발렛비용 주차할 공간이 없는데 발렛하시는 분이 예약확인하길래 나는 당연히 그냥 무료로 발렛을 해주시는건가보다 했는데 식사 다 하고 나니까 발렛비 2000원 입니다. ????????????????? 발렛비용 있다는 언급도 안해줬는데 진짜 어이없었음. 진짜. 다시는 그 쪽으로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로 기분 나빴다.
ᄎᄃ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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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게 차려진 한정식 상차림이 인상 깊은 곳이에요. 밑반찬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고, 간도 자극적이지 않아 어르신 모시기 딱 좋았어요. 낙지볶음은 매콤하면서도 불향이 살아있어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불고기는 샐러드와 곁들여져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고, 직접 지은 솥밥이 고슬고슬하게 잘 지어져 정말 맛있었어요. 생선구이도 잡내 없이 바삭하고 고소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 내내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고요. 분당에서 가족 모임이나 상견례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수호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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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 맛집, 매장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한정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가족모임, 단체모임, 상견례에 적합한 곳이었어요. 한상차림과 코다리정식 각각 1인분씩 시켰는데 나오는 반찬들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식전 물김치 국수에 말아먹으니 완전 입맛 당기는 맛!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반찬가짓수는 물론 기본생선과 코다리도 살이 통통하고 불맛나는 낙지볶음 진짜 완전 맛있었어요. 식사마치고 나오며 먹는 디저트에 분위기도 화기애애~~ 상견례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송혜령

송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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