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teul — Restaurant in Seongnam-si

맛집이라해서 갔는데 정말 맛있어요 생오리로스와 양념주물럭 다 먹고왔어요 치즈볶음밥도 먹고요 손님이 많아 기다려야해요 예약을 하고 갈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직접 구워주는 시스템이라 직원분들이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는게 단점 입니다 빈그릇 치우랴 고기 구워주랴 계산하고 주문하랴 정말 바빠요 기다리며 보니 무언가 시스템 작동에 문제가있어보였어요 시스템이 잘 돌면 손님들도 훨씬 편하고 시간 소비없이 즐길수 있을거 같아요 아! 그리고 테이블이 너무 붙어있어 엎테이블에 신경이 쓰였어요 우리는 가운데 테이블로 양옆에 가족팀과 직장동료팀이 있었는데 머다가직장동료팀과는 브라보를 하고 즐겁게 지내고 왔어요 오늘 9월28일 또 가서...

여기 주인 바뀌었나요? 로스 먹었는데 오리도 신선한 느낌이 아니고 물통에 고춧가루...ㅡㅡ 또, 이전에 주던 감자와 떡을 안주시고는 안주셨다 이야기 하니, 그럴일이 없다고 하였고 (그래도 다시 주긴 하셨음) 들깨 칼국수 이전과 완전 다른맛이였어요. 니맛도 내 맛도 아닌...지인께 추천하고 난감한?? 제일 놀란것은 우리테이블이 단체라 제일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결제할때 다른테이블껄로 착각하셨다며 10만원이나 차이나게 계산하여서 깜짝 놀랬습니다. 우리 테이블이 사람이 젤 많은데 어느 테이블이랑 헷갈리셨는지 ... 실수였겠지만, 실수처럼 느껴지지 않는건 기분 탓이겠죠. 위생도 그렇고 맛도 친절도 별 하나도...

세상에 어쩜 이렇게 맛이 없는지 고기는 먹을만 해도 김치볶음밥은 향신료를 넣었는지 정말 별로예요 중국분이셔서 그런지 .. 그러고 10시에 퇴근해야 된다고 9시 반에 나가라 하시네요 ㅋㅋ 안 그래도 코로나 때매 갈 곳도 없는데요 . 원래 떡이 들어있다는데 내일부터 사흘간 쉴거라 오늘은 다 떨어져서 없다고 ㅋㅋ 감자를 많이 넣어주셨다는데 감자는 왜 3개뿐인지 절대 다시는 안 갈 거 같아요 가격은 다른 곳 보다 비싸고 밑반찬은 장아찌 4개 . 포장된대서 포장했더니 호일에 비닐에 담아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