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ria Seosan Haemi — Restaurant in Seosan-si

오픈시간이 예정보다 20분 정도 늦었음.. 30분 대기하고 포장해간 햄버거 솔직히 불만이 많음...감자튀김은 전날팔다 남은 것처럼 눅눅하고 맛이 없었음...햄버거 패드도 불고기 버거임에도 패드가 전날쓰다 남은것 처럼 딱딱한느낌? 햄버거 안에 야채는 없고 딱딱한 패드와 소스만 들어 있었음...차라리 포장이 늦더라도 전날팔다 남은 제품은 패기처분 하길 권하고 싶음ㅠ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90%정도의 확신을 갖고 개인적인 후기를 남김..... 그나마 아이들이 배가고파 그런지 맛있게 먹어줘서 별 3개 남김ㅠ 개인적으로는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음... 첫 방문때는 갓튀긴 감자 튀김 맛나게 먹었지만 아이가 햄버거를 평소처럼 먹지않아 패드 맛을 보았는데다른곳과 다르게 냄새나고 일반적인 불고기 패드와는 다른 저품질 패드를 사용한다고 느꼈지만 두번째 방문에도 변함없는 것을 보면 좁은 동네에서 이렇게 장사해도...

Always enjoyed eating...

순살치킨이 없어요 근처 길가 주차시 주차위반 단속에 걸려요 햄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