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are specialized spicy braised monkfish dish with tons of bean sprouts. It is so addictive. It is for sharing for 3 or 4 people. If you like spicy seafood, then...
Read more평일 저녁 6시반 정도에 방문해서 웨이팅 8번 받고 30분 좀 안 되게 대기해서 먹었어요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고 다음에도 다시 먹으러 오고 싶습니다 아구찜 중자 4명도 든든히 먹을 양에 적당히 소란스러우면서 깔끔한 분위기에 바쁜 와중에도 챙길 건 잘 챙기시는 직원 분들까지 기본 인프라가 잘 잡혀 있어서 편하고 즐거운 식사 하실 수 있어요 맛도 좋았습니다 적당한 매운 맛에 미나리 콩나물 아귀 미더덕 정도의 간단한 가짓수로 구성되어 있지만 위에 썼듯이 양이 굉장히 많고 하나하나가 존재감 넘칩니다 가락 쪽에서 아구찜 생각나시면 무조건 한 번 들러볼 만 하고 적당한 거리에서 찾아오셔서 드셔도 매우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영업 시간에 오셔도 저녁에는 재료가 소진될 수...
Read more에약은 안 되고, 언제 가도 줄은 서야 하는 집~ 개인적으로는 아구찜이 푸짐하기도 하지만 맛있다. 해물찜, 낙지 볶음도 인기가 많은 메뉴다.
점심과 저녁사이에 중간 휴식 타임이 있고~ 오는 순서대로 이름을 문 앞 종이에 적어 놓으면 오픈 시간에 순서대로 자리를 안내해 준다.
유능한 직원이 순서대로 음식 주문을 받아 그때부터 조리해서 나온다.
기본 반찬도 정갈하고 그날 그날 조금씩 바뀌기도 하지만 구운김은 항상 있다.
마지막에 볶음밥을 주문하면 찜을 먹고 남은 양념으로 냄비에 밥을 볶아준다 마무리 음식으로 안성 맞춤
조금 아쉬운 것은 갈때마다 손님이 너무 많고 시끄러워서 음식이 코로 들어 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고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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