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어설픈 소고기 먹을 바에는 그 돈으로 이곳에서 실패 없는 돼지 목살을 배불리 먹자.
요즘은 유명한 돼지고기 맛집들이 많아졌음에도 그래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이제는 여러 지역에 지점들을 확장하여 더욱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있는 땅코 참숯구이. 금돼지식당, 육전식당과 더불어 고퀄 돼지 구이 유행의 선두주자임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듯합니다.
조금 이른 (오후 5시경)에 방문하였음에도 대기는 없었으나 손님들이 꽤 있었습니다. 우선 가장 만족감이 높은 목살과 맛의 기억이 가물가물했던 갈매기살 주문해 봅니다. 역시, 고기 질도 중요하지만, 적정한 참숯의 화력과 그보다 더 중요한 여사님들의 고도로 숙련된 고기 구워주시는 스킬 덕분에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잘 나가는 고기집들은 다들 고기를 구워주시는 시스템이었네요) 기본 반찬과 함께 내어 주시는 고기에 곁들이 수 있는 소금, 생와사비, 젓갈도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잘 어울립니다. 어떤 종류의 부위를 먹어도 맛있지만 그래도 만족도를 따져본다면 목살삼겹살=갈매기살인 것 같습니다. 식사에 아이도 함께 갔는데, 여사님들이 애들 먹는 고기는 좀 더 작게 잘라 애들 거라고 따로 놓아주시는 세심한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후식으로 냉면과 계란찜을 시켜보았는데, 냉면 5,000원이라는 착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이 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계란찜은 그냥 다 아는 그 맛있었고요…. 전투라면이란게 메뉴에 있어 여쭤보니 해물 들어간 좀 많이 매운 라면이라고 하시던데……. 배가 불러 안 시켰지만 다음엔 시도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잘 되는 가게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재료의 품질과 맛,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세분된 시스템, 친절한 서비스, 이해할 만한 가격.... 만족스러운 식사였네요. 유일하게 아쉬웠던 건, 바쁘시고 잘 되셔서 그렇겠지만 코로나 시기에도 좌석의 간격 & 위생관리가 조금 부족해...
Read more목살이 너무 맛있다고해서 들려봄. 6시 조금 지나서 도착했는데, 대기표 9번을 뽑았는데, 앞대기표 손님들은 다 들어가고 한팀만 있었음.
입구에서부터 맛집 분위기 뿜뿜. 맛집의 손님들이 가득차 왁자지껄하고 웅성웅성하고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 분위기. 평점이 워낙 높아 기대감과 평점이 높아도 아닌경우가 있어서 실망할때도 있어서 불안감을 같이 갖고 입장.
목살1인분과 삼겹살1인분을 시킴. 일단 좋았던건 고기를 직원분들이 구워주시는데, 고기가 다 구워질때까지 지켜서서 구워주심. 삼성동에 유명한 길목과 비슷한 느낌인데, 여긴 직원분들이 많아서 길목처럼 고기를 구워주시는 직원분이 다른 테이블에 간 동안에 고기가 타지않는게 좋았음. 김치가 들어간 살짝 매콤한 비지찌개가 무료로 나오고, 반찬으로 양파절임과 콩나물무침, 명이나물, 깻잎등이 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새송이버섯과 같이 나옴. 그외에 고기를 찍어먹는 소금과 와사비, 새우젓등이 나옴. 양파절임은 소스가 딱 맛집의 그맛으로 적당했고, 콩나물무침은 보기엔 고춧가루가 많이 보여 매울까 했는데, 맵지않고 아삭아삭했음. 콩나물무침을 먹고있는데, 직원분이 콩나물무침그릇을 통째로 고기를 구운후 불판에 올림. 원래 올리는거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면서 콩나물무침아래 김치가 있다고 섞어먹으라고 함. 섞어서 먹어봤는데 김치가 약간 시고해서 차라리 그냥 불판에 안올리고 먹는게 나았을듯..
고기는 목살도 그렇고 삼겹살도 그렇고 입에 넣어 씹는 순간 삼성동 길목처럼 좋은질의 돼지고기일때 잡내 하나없고 마치 소고기등심인줄 알았음. 목살은 두툼하고 육즙이 터지고, 삼겹살은 고소했음. 목살이 유명하다는데, 목살은 아무런 잡내없이 무(無)맛으로 두툼해서 씹는맛과 육즙이 가득한 맛인 반면, 삼겹살은 목살만큼 두툼하진 않지만 고소해서 더 인상적이었음.
전체적으로...
Read moreIt was an excellent BBQ restaurant:) It worth it to wait for a long time. At that time I also didn't wait for minutes. It was reasonable price and so much delicious Korean BBQ. I'll recommend this restaurant, i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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