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플러스 신천점 — Restaurant in Seoul

Probably the worst lamb skewers I have ever had!

I have never had to pick bones out of my lamb skewers. Especially since you pay by weight it seems that you are getting totally ripped off by this place. There was more...

6시쯤 예약없이 방문하여 바로 문 옆 자리에 앉았습니다. 손님들 들어올때마다 문 소리가 쾅쾅!. 숯불도 양갈비꼬치 시키려 했는데 재료가 없다고 하여 그냥 양꼬치 시켰습니다. 여자 직원, 남자 직원 모두 불친절 합니다. 양꼬치는 먼저 나와 있고, 양꼬치 올리는 틀도 그냥 먹는 식탁 옆에 올려두고, 숯불도 한참 뒤에 나오고, 술 마시고 있는데 숯불 넣어야 하니 술병 안쪽으로 두라고 명령하듯 말하고, 양꼬치 올려놓는 틀 설치 해달라니, 아무말 없이 가만히 쳐다보다가 설치하고, 양꼬치를 더 시키려니 양꼬치 다 떨어졌다고 양갈비 시켜야 한다고 하고, 양갈비 시켰더니 잘라 버리는 고기는 또 엄청 나고(이럴꺼면 그냥 처음부터 잘라서 주세요). 기분나빠서 여기까지 먹고 나가는데 문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깜짝 놀랐다 말하니 개선하려는 마음 보다는 어쩔수 없다 시전 받았습니다. 뭐 자신있으니 그리 대처한듯 한데... 저는 처음 방문이었는데 다시는...

Very nice restaurant 🍴. Clean. Nice and kind staff. Delicious 😋 food.

I will visi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