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ty unique bbq concept where select meats can be oven roasted over wood before being finished off on the grill. Place also has a nice camping in the city vibe to it but expect to reek of smoke after your meal. We walked in weekend night and didn’t...
Read moreThis restaurant stood out as an excellent choice where over a dozen people could enjoy high-quality meat, drinks, and a wide variety of side dishes to their heart’s content. What’s more, they didn’t carelessly discard something a customer had forgotten—they kept it safely for over ten days until it was eventually reclaimed. If you're reading this review carefully, I think you've probably picked up on what truly makes this place special.
십수명이 다같이 양질의 고기를 먹고 마시며 즐길 수 있었고, 가짓수가 다양한 반찬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돋보이는 식당입니다. 또한, 소비자가 까먹고 두고간 것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열흘 이상 보관하여 결국 되찾을 수 있게 해준 식당입니다. 이 리뷰를 봤다면 이 부분에서 이곳의 진짜 장점을...
Read more일하시는분이 너무 예의가 없습니다. 처음 가서 앉아서 주문을 했는데 예 이러고 가셨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럴수있죠 당연히 그 뒤로 주문이 안들어가서 다시물어보니 아무말도 안하고 처다보고 가는겁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참고 다시 벨을 눌러서 여쭤봤습니다. 혹시 주문 들어간걸까요? 이랬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는겁니다 정말 너무 어이없어서 다시 누르니까 다른 나이가 조금 있으신분이 주문을 받고 가주셨습니다. 이후에도 계란찜을 3번 주문했는데 결국 나오지도 않았고, 물통에는 검은색 뭐가들어가 있어서 여쭤보니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가져가서 바꿔주는겁니다 진짜 너무 화가나서 제가 참고 그냥 마시고 볶음밥을 4인분 주문했는데 또 또 또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시더라고요; 너무너무어이가없고 정말 다신 안갈것입니다. 내부 디자인 분위기까진 괜찮았는데 일하시는분이 너무너무 예의없어서 전부 별로였습니다. 젊으신 분이긴 하셨는데 친구분들이랑 하는거같았습니다. 계산할때도 그냥 아무말도안하고 계산 사인부분도 그냥 본인이 슥하고 안녕히가세요 이러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절대 다시는 안갑니다. 잠실새내 화덕고깃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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