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미 스시샤브 왕십리점 — Restaurant in Seoul

내가살다살다 이렇게 성의도 서비스도 맛도 근본도없는 곳을 새해부터 보게될줄이야...

골목식당에서나 나올법한 문제있는 가게의 음식맛

들어오자마자 떨어진음식이 많아서 주문했는데도 안나오는 서비스정신

연어셀러드 다시나오는데 양파랑야채만 수북히올려놓고 속에 연어5점있네요

저말고 다른분들까지 다뒤적이다 인상쓰고 가시네요

자칭한우라고 말하는 냉동페이퍼 고기는 2인기준과 4인기준360그람이라는 그기준과 차이가 전혀 없으며..

추가야채나 넣어먹는 부가음식의 부스에가보시면 상당히 부실합니다.

냉동으로시판되는 치킨부시레기랑 맛탕 감자크로겟 양배추로 뒤없어놓은 정채모를 돈까스.. 부츠9.9할에 0.1%고기로 버무려스진 소고기부추 셀러드

예전같으면 다들그려려니 하고 먹겠지만 요즘은 그렇지않아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6만원씩내고 이딴걸먹나요

나오는 육수맛은 제가 발로만들어도 따라갈수없는 맛입니다 거참신기함...

일하는 직원분들 베트남분들이8할인데요 질문이나 오더를 정중히 드리면 대답은해주셔야합니다 그게 서비스에포함된게 응대입니다.

제가권리만 요구하는게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맛도없고 서비스도안좋고 소진이된음식은 빨리빨리 안나오고

점장님한떼 따로 부탁드렸는데도 알겠다고 다시하겠다고 하시더니 절대안바뀜..

어느손님이 돈내고와서 비어있는 음식 접시보고 기다리고싶을까요?

집앞에서 가장큰 핫플레이스인 이마트속에 그것도 푸드코트 속에있다는게 개탄스럽네요

호구들잡지마시고 똑바로들하세요

방송구제로도 힘들어보이는곳이 먹자상권안에 있다뇨... 여튼 기분상하고 채하기까지 해서 개거품 물고갑니다

돈받는블로거분들도 돈버실거면 시대에맞춰서 똑바로...

An AYCE shabu shabu place with a very narrow selection of meats, vegetables, and no sauce bar. Meh sushis and almost non-existent dessert section.... They do have unlimited sodas as well and are located in a bustling building with other things you could...

집 앞 바르미를 가려다가, 영업 종료 시간이 21:30이길래, 영업 종료 시간이 30분 더 긴 왕십리 바르미로 방문하였습니다. 8시 20분쯤 입장을 했구요, 샐러드바를 한바퀴 돈 뒤 앉자마자 바로 10분 뒤 샐러드바를 정리한다며 얼른 이용하시라고 하시더라구요. 영업 종료 시간이 1시간 30분이나 남았기에 황당했으나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부랴부랴 음식을 더 담아 왔습니다. 그렇게 거의 다 음식을 먹어갈 때 쯤.. 마감해야하니 결제먼저 하겠다며 모든 손님들에게 말하셔서 밥 먹던 도중 다른 손님들 세네팀이 우루르 카운터로 나가 계산을 하고 왔구요... 먹다가 계산을 하고 와서 천천히 먹고 있었더니 정리하겠다며 종업원 두분이 오시더니 테이블을 치우셨어요. 아직 안먹은 그릇도 남아있는데, 이거 드실거에요? 이런식으로 물어보시는데.. 이미 저희 테이블을 다 정리해버리는 상황에서 먹고가겠다고 말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불편해서 나왔습니다. 저희 말고도 두세테이블 더 남아있었는데...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은 굉장히 친절하셨는데... 영업시간이 한시간이나 남았는데 이런식으로 식사도중 정리하고 손님을 내쫓는듯한... 영업 방식은 고쳐져야 할 것 같아요...... ㅠㅠㅠ 이대로 운영하신다면...8시 이후 방문은 추천하지 않아요.. 다른 곳 가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