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복집 — Restaurant in Seoul

여사장 바가지 마인드 기본반찬으로 나오는 복어껍질 더줄수 있다고 말하더니, 복어껍질무침 4만원이라 해서 주문했더니, 서비스접시에 그대로 조금더 추가해서나옴..야. 4만원이면 좀더 큰접시에 나와야지 작은 서비스접시에 고대로 담아서 나오내. 양도 적어서 양파만 많더라, 추가로 더달라했더니, 그것 마져 조금주네.. 그렇게양심없게 장사하지마쇼... 서비스 반찬을 4만원에 팔아먹으면 그가격만큼 줘야지.. 진짜.. 아휴... 욕나오네. 다른 요리도 가격에 비해...

와여기 진짜최악 ㅡㅡ두달전선릉쪽 삼호복집갔을땐 밑반찬 양 적어도 나물 등 야채랑 짭짤한 반찬 섞여나오고 코스도 그냥 아주맛있진 않아도 무난해서 여기 역삼도 가본건데 여긴진짜최악.복어양도 거의없고 복불고기도 무슨 고등어조림맛.음식도 완전 다 짜요 심지어 복국도 짬이 가게는 강남역 인근 최악중 하나.최악1등은 강남역쪽 '신정'이라는 오리고기전문점.2등은 여기.3등은 강남역...

요즘또, 중국교포 아줌마들 세상 청결 제로. 공기밥을 손으로 만지고 또,손에붙은 밥알먹어가면서, 자기침으로 밥알 정리하고. 정말 이렇게 지저분한 음식점은 보다보다, 처음보네요. 거기에 마른체형 아줌가. 불칠절 까지.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