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가든 — Restaurant in Seoul

후기가 대부분 좋은 편이라 망설여지긴 하는데, 며칠전 주말디너를 했던 제 경험으로는 그냥 보통입니다. 무제한 와인이라고는 하지만 와인이 그렇게 좋은 인상을 주진 못했습니다.(특히 레드와인) 그릴에 구운 양고기(lamb shank)/ 치즈 /샐러드는 나쁘지 않은데, 초밥 / 면류/ 튀김/ 그외 조리된 요리 (홍합/갈비살 등등) 는 흔히 결혼식장 뷔페에서 맛볼수 있는 그런 맛입니다. 디저트의 경우 티라미수는 괜찮았지만, 나머지 케이크류의 경우 기성품 맛 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적당히 즐기시고자 하는 분들은 이용하셔도 무방하나, 어느정도 미식에 대한 기준을 요구하시는 분들은 다른곳이 나을것 같습니다.

Very average. You may enjoy a variety food and unlimited wine with around $70 per each person. Grilled lamb shank, cheese , and salad are not bad, but there are some drawbacks on sushi, noodle and other meals. Wine is not impressive (I know we cannot expect any great wine just paying $70 at the restaurant).

If you are foodie and picky on the quality of wine, then it would be better to find another place. But if you are happy with enjoying a variety of foods at good atmosphere with your friends and families, I think this buffet could be a...

라스텔라에서 이름도 바뀌고 업체도 바꼈더라구요...식사권이 좀 있는데 그동안 코로나라서 못가고 있다가 이번에 재개장 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메뉴나 뭐나 크게 변한건 못느꼈는데 전 라스텔라 일때가 좀 더 나은거 같아요 예를들어 새우크기나 숄더렉 크기가 좀 작아진거 같고 뭔가 전에비에 좀 축소된느낌? 디저트도 나쁘진 았았어요 코로나라 아직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런걸수도 있을것 같고...그래도 다른 호텔 부페처럼 가짓수만 많고 특별한맛이 없는 그저그런덴 아니고 가격대비 만족할 수 있는 부페라고...

가성비좋은 호텔부페입니다. 지난 월요일에 모임이 있어 들렀던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가든호텔내에 있는 부페레스토랑 딱히 이거다 하는 메뉴는 아니어도 생선회와 스테이크가 특히 맛있는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요일별로 특선메뉴가 제공되는것도 눈여겨 볼만하지요 특히 젤 매력적인것은 와인과 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는건데 와인도 최소8종이상 제공되어 와인을 좋아하시는분에게는 파라다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마포역근처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그만하면 무난한 그런 장소입니다.모임이나 회식장소로는 최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