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ther reviews here do not do justice to this place. The tacos I ordered were quite good. Granted, it does not scream Baja or South LA, I like the choice meats and the avocados were good. Their salsa was zingy and they did not chintz on the cilantro. This place is moderately priced but then again, let me be the first to say, I am use to Gangnam pricing so what they charged was a lot more reasonable. I would definitely eat here again and willing to try other things...
Read moreBattle of the Mexican food in ipark mall. Never noticed this place as it's in a small narrow hallway on the 4F.
There are 3 Mexican restaurants. I can only compare this to Julio's located on the 7th floor.
Quality is much better than Julio's and the prices are similar.
Ordered the burrito bowl avocado was just perfect with the buttery taste. However my meat was burnt hence the 4/5 rating
Try the avocado smoothie which...
Read more*리뷰 수정 : 최악의 서버 및 공간 활용
두 번째 방문했으나, 이전 손님이 식사한 것을 치우지도 않아서 대기하고 있는 손님이 요구하니 그때서야 느적느적 치움.
자리가 5석이나 남아있었으나 뭘 올려두고 자리를 그냥 놀게 냅둠 (처음 방문했을 때에는 손님을 받았던 자리, 애초에 노는 자리가 X)
서버분 서빙도, 주문도, 치우는 것도 모두 다 효율적이지 못 하심.
총평 : 간만에 맛있게 먹은 아보카도와 포케
평소에 아보카도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를 갈까 말까 한 몇 개월은 고민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주말인데도 웨이팅이 없길래 바로 들어가 봤었다. 메뉴 중 음료 쪽은 굉장히 빨리 나오는 편. 그리고 주문도 그렇게 재촉하지 않아서 좋았다.
하지만 테이블을 조금 다닥다닥 붙인 감이 없지 않아 있어 그건 조금 불편했다. 옆 테이블 대화가 명확하게 다 들릴 정도니.
음식은 굉장히 맛있었다. 아보카도는 후숙 정도를 못 맞추는 가게가 많아 맛이 천차만별인데 내가 갔을 때는 후숙도 너무 잘 되어 있었고 다른 재료도 신선했다.
파히타와 연어 포케를 시켰는데, 파히타는 고기가 닭, 돼지, 소 3종류와 새우, 그리고 치즈와 양파 피망이 들어가 있었다. 일반 타코집과 구성이 동일하고 아보카도와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소스도 맛있었지만 우선 아보카도와 같이 나오는 양파 토마토 소스와 너무 잘 어울렸다.
포케 또한 일반 포케 전문점과 동일급 이상이다. 해조류(미역으로 추정)도 같이 들어가 있는데 오히려 이 간간하고 시원한 맛이 아보카도랑 되게 잘 어울렸다. 연어도 맛있었고 양도 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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