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하여, 토마토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따스하고 정성스러운 요리에 맛있고 행복했어요! 남자 사장님이 성실하게 오랜시간 운영하시는 것 같고, 단골 손님이 많더라고요! 메뉴를 주문하면, 스프와 빵도 함께 주셔서 풍성한 코스요리가 완성되는 것 같아요! 방문하시는 연령대도 다양하시고, 음식이 대부분 홈메이드 같은 느낌이고, 또 오고 싶은 동네 맛집이네요!^^
We visited again after a long time and ordered the tomato pasta and steak — both dishes were warm, full of care, and absolutely delicious! The owner, a very kind and hardworking man, seems to have been running this place for quite a while, and there were many regular customers. Each order comes with soup and bread, making it feel like a complete, hearty course meal. People of all ages were dining here, and the food had a wonderful homemade touch. It’s truly a cozy neighborhood restaurant I’d love to...
Read more남친은 오늘의 스테이크, 저는 스페셜 스테이크를 시켰어요. 저는 스테이크는 항상 레어로 먹기 때문에 스페셜 스테이크 레어로 요청했고 음식이 나왔습니다만, 스페셜을 오늘의 스테이크라고 하는 바람에 남자친구가 먹었고, 다 먹어갈때쯤 오늘의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레어가 아니라서 이상하고 고기도 질겨서 잘 썰리지도 않아 물어보니 음식을 잘못 알려준거였네요. 음식 저는 아예 안먹고 남자친구가 다 먹었어요. 중간에 바꿔준다고 했지만 이미 남자친구는 다 먹었고 입맛 떨어졌네요. 홀 서버 하시는 분들 어떤 음식인지 제대로 인지 및 재교육좀 해야할거같고 너무 어리버리하게 일하시니 자꾸 실수하고, 주방에도 한분만 근무하시는지 계속 음식밀리고 늦게 나오는데 그래도 남친이랑 종종 갔던 곳이였는데...
Read more여기는 몇 번 방문했는데, 가면 갈 수록 실망하게 됩니다.. 특히, 돼지고기 스테이크와 함박스테이크에서는 냄새가 심해서 먹기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스파게티는 맛이 있었습니다. 스테이크와 샐러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컨셉은 좋지만, 스테이크질에 좀 더 신경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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