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주방장 출신이라 그런지 균형감 있고 깔끔한 맛입니다 정통중국집이라기 보다는 퓨젼 중국집에 가깝습니다. 가볍게 자주 가는 집이지만 메뉴가적은 것이 흠이라 볶음밥이라도 추가해 줬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점심에는 미니탕수육을 저렴하게 추가 할 수도 있으며 미니라고 해도 냉장등심으로 만들어 식감이 부드럽고 고기냄새도 없습니다. 크림땀뽕운 파스타와 비슷한 맛에 월남고추로 칼칼한 맛을냈습니다. 여러 중국집을 다녀봤지만...
Read more모르고 먼저 비비고 살짝 덤.
일단 맛은 기본 이상은 함.
짜장도 뭐 빠지는게 없고, 찐한 맛?? 괜찮음. 근처에 산다면 다른 중국집 갈바에 여기 가겠음. 5900원
짬뽕은 문어짬뽕 먹었는데 문어랑 조개 오징어 새우가 들어가 있음. 은은한 불맛이 시원하니 좋지만.....
밥을 말아 놓으면 밥이 국물에 풀어져서 국물 맛을 망친다.
밥만 좀 잘 고치면 좋을 것 같은데...
여튼 다름에 또...
Read more호텔 쉐프 출신 요리사님이 요리하시는 곳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문어가 들어가 있어서 비싼 편입니다. 맛은 아주 고급스러워요. 문어도 꽤 많이 들어 있네요. 야채들이 살아 있고 국물도 아주 맛있습니다. 저는 기본 짬뽕에 밥을 먹는데 맛있었고, 신랑은 백짬뽕에 면을 먹으면 맛있을 거 같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백짬뽕 밥을 시키고 신랑이 기본 짬뽕을 시켰는데, 나중에 바꿔서 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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