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whelming... i had read some other positive reviews online and had raised expectations...but overall disappointed. the basic components of each dish are present...the braised pork is fully braised but dry...fried chicken dish has a super crunchy texture but too much sauce and too little vegetables... the spicy jjanbong seafood noodle dish was the best one out of the dishes that we ordered... not sure if I would go to this particular chain...
Read more가족 4명이서 저녁코스로 이심전심 먹었어요. 미리 예약을 하시면 방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방은 2개가 있는데, 방1은 8명 정도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는 방2를 배정받았는데 4명 테이블 하나, 2명 테이블 하나가 있었어요.
이심전심 코스는 1인당 35,000원이에요. 처음에는 사품냉채가 나와요. 차가운 관자, 새우, 소고기, (하나는 기억 안 나네요.)가 오이와 함께 나와요. 다음으로는 게살스프가 나오는데 상당히 맛있어요. 다음으로는 팔보채가 나와요. 이것도 굉장히 맛있어요. 다음으로는 칠리중새우가 나와요. 이것도 맛있어요. 그 다음으로는 어향동고가 나와요. 표고버섯 안에 새우살을 넣은 요리래요. 이것도 맛있어요. 여기서부터 배 터집니다. 그 다음으로는 탕수육이 나와요. 고기가 굉장히 두툼하고 튀김옷은 얇아요. 바삭함은 좀 덜하지만, 고기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식사가 나오는데, 짜장면, 짬뽕, 볶음밥 중에 하나를 고르면 돼요. 저희는 짜장면과 짬뽕만 먹었어요. 짜장면은 맛있어요. 짬뽕은 면과 국물이 조화롭지 않은 듯해요. 하지만 국물이 불맛이 나고 맛있어요. 양은 아주 조금 나와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마지막 후식으로 과일도 나와요. 저희는 파인애플과 오렌지가 나왔습니다. 맛있어요.
주차는 발렛파킹이 된다는데 이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음식의 질이 매우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는...
Read more대로변에 있는 가게인데, 걷다가 이런 곳에 중국집이 있네.. 하고 애매한 위치라고 생각들었던 곳. 4인 테이블이 여러개 있고 창가에 2인용 테이블 하나가 있다. 위치가 애매해 구석에 박힌 느낌이 드는 자리다. 혼자라 그 테이블로 안내받았다.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 곳 같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다. 짬뽕이 8000원 짬뽕밥이 9000원이었다. 주문해서 먹은 짬뽕밥은 불향가득하고 채썬 고기와 오징어가 들어 있는 목젖을 치는 매운맛이었다. 사진에는 더 가라앉아 있어 티가 안 나지만 내용물이 나름대로 풍성했다. 불향을 좋아하고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면 분명 좋아할만한 맛이다. 찬은 자차이는 없고 단무지와 배추김치가 나온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다. 다음 번에는 다른 메뉴를 먹으러 찾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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