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니다 슥 보고 직접 사러 다녀왔어요 . 가장 기본인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 주문해서 5분만에 집에 도착. 아직도 뜨끈뜨끈한 잘 튀겨진 후라이드. 튀김옷이 얇아서 굉장히 빠삭빠삭 하네요. 당연히 가슴살도 퍽퍽. 대체적으로 기본간이 잘 적당한.... 소금안찍어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포장에 한해서 국물 떡볶이 서비스 해주시는데 옛날 학교앞 조미료 적당히 들어간 맛이어서 반가웠네요. 자주는 아니어도 이따금씩 생각 날거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깜슐랭 뼈로 한마리 먹어 봤습니다. 이것도 맛나네요. 비쥬얼은 연탄에 구른것 같은데 바삭한게 함께 주는 치즈소스. 꿀마늘소스랑 곁들여 먹으니 퍽퍽살도 아주 맛있게 먹게 해줍니다. 3주 연속 포장(포테이토닭토닭) 튀김옷이 크런키 인줄 알 정도로 바사삭 바사삭 합니다. 이거 물건이네요. 대한민국 치킨대전 우승한 음식이라 그런지 튀김옷 하나만은 최고네요. 정말 미친듯한 빠삭빠삭. 함께 제공되는 소스도 맛있네요. 그런데 크런키한 겉옷이 많이 먹다 보면 느끼함을 느끼는게 함정이네요. 두께감이 있다보니 기름집니다. 그간 남긴적이 없었는데 첨 한,두조각 남겼습니다. 시즈닝도 맛이 좀 애매해요. 그래도 다른 유명 프렌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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