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베이글 영등포점

Name: 코끼리베이글 영등포점
Telephone: +82 70-4184-0082
Price range: $$
Rating: 4.2

South Korea Seoul코끼리베이글 영등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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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lace is great. Happy to be the first to review. Was recommended this place by an online article. Bagels are amazing. I had the spinach and mugwort bagel, with an IPA. Atmosphere is great, seating is limited to 14, but wasn't completely filled when I got here. They have beer as an option to go with your bagel, which I did--no regrets!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who loves food. As an American, this is different than what's back home (no cream cheese, no toasting. Cut into fourths, see pics), but you won't be disappointed.

Tyler DeanTyler Dean

용산에 있는 코끼리베이글은 다녀와봤는데 영등포매장은 양평 코스트코가는길에 줄 서 있는 것 보고 엄두도 못내다가 작정하고 일부러 시간 내서 다녀왔다. 점심 못챙겨 먹을때 냉동실에 쟁여뒀다가 묵직하고 쫜득한 베이글 오븐에 구워 트러플버터 발라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약간 빵의 느낌으로(피자 끝의 빵 같은) 느낌의 베이글 매장이 인기인것 같다. 그래서인지 묵직한 베이글은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데... 이런 빵느낌의 베이글은 왜 종류별로 다 먹고 있는거니....?참나무를 이용해서 화덕으로 구워 종류마다 각각의 매력때문에 더 먹게 되는것 같다. 부추전 먹는것 같은 부추베이글, 후추의 매운 끝맛이 매력적이었던 베이컨레드페퍼, 올리브향을 그윽하게 느낄 수 있었던 올리브치즈, 코끼리 발 모양 같았던 크림치즈베이글, 내가 픽한 버터솔티베이글, 그밖의 샌드위치류 몇개 더 구매했는데 1인당 구매제한이 있다. 1인당 기본 베이글은 종류당 3개씩, 총 8개 구매가능하고 그 외 제품들은 구매 제한이 없다. 구매후에 다시 줄서도 구매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8세이상 구매가능 1인으로 포함된다. 대파올라간 샌드위치? 였나... 삼겹살을 펜에 양파, 파, 감자와 함께 소금소금~ 후추후추~ 뿌려 함께 볶은 맛이 났어요. 잠봉뵈르 샌드위치도 훌륭했어요. (원래도 좋아하는지라...) 참나무 화덕 이용해서 굽는 베이글이다보니 그런 바베큐 할때의 풍미들이 느껴지고, 더 피자 끝 빵의 맛과 식감으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코끼리베이글만의 베이글 이라고 할 수 있죠. 캐셔분이 판매를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계산하려고 하면 "저희 시그니처메뉴인~", "저희 지금 갓 구운~" 라고하여 메뉴 추가시키고, 계산 하고 바로 "저희 가장 인기있는 메뉴가 지금 나왔네요~"라고 해서 바로 추가로 구매하고 ㅎㅎㅎ 용산에서는 뭣모르고 플레인만 사들구 왔는데 설명 다 해주시고, 찬찬히 다 체크 해주셔서 즐거운 베이글&샌드위치 쇼핑 하고 왔습니다. 주차는 인근에 구청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서 다녀왔어요.

Jini Koko (고탐)Jini Koko (고탐)

베이글 맛은 괜춘. 아빠가 자주 사오셔서 오늘은 제가 사러 나갔습니다. 이번 일로 실망해서 앞으로 저는 안 가려고요. 직원 교육을 잘 못시키는 듯함. 여자분이 버터 따로 담아준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버터 빼먹으심. 그래놓고 나중에 전화하니까 옆에다 뒀는데 왜 안가져갔냐며 오히려 나한테 뭐라 함. 아니 장난하세요? 비닐봉투 50원 내고 사면서 분명 그 직원분이랑 나랑 같이 베이글이랑 서비스로 주신 베이글칩(내가 새해 첫 손님이어서 사장님이 챙겨주신듯?) 답았고, 버터 관련 언급 1도 한 적 없음. 게다가 처음에 내가 주문하면서 잘라달라고 했을 때, 어떻게 자르는 지 모르는 표졍으로 멀뚱하게 있다가 ‘어떻게요..?’라고 물어봄. 나도 알바 여러 번 해 본 입장에서, 보통 잘라달라고 하면 자기들만의 방식이 있고 그걸 직원들한테 교육함. 예를 들면 이등분 해드릴까요? 묻는다거나 저희가 따로 잘라드리진 않고 일회용 칼 넣어드리겠습니다 등의 대답을 하도록. 그래서 저 직원은 뭐지? 싶어서 그냥 됐다고 함. 50원 내고 손잡이 있는 비닐 봉투 달라 했더니, 50원만 챙기고 봉투는 안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이래놓고 나보고 자기가 버터 위에 올려놨는데 그걸 내가 안가져갔대. 그걸 왜 올려놔 손님한테 줘야지. 암튼 전화했더니 손님한테 책임전가하려다가 환불해주겠다고 함. 4시간이 지난 아직까지 환불 안해줌. The bagel tastes okay, but the service here is terrible. Seriously, the seller made a mistake and she lied that I made a mistake. The seller forgot to give me butter( she told she will give me butter not spreading it on bagel because the bagel was hot). After I arrived home I found that she didn’t give me butter, so I called the store. And she said that she just put the butter on the desk and I forgot to take butter. What the fxxx. She told me nothing about butter when she gave me bagels. What drives me crazy is that she lied and she just tossed her mistake to me. Also I gave her 50won for plastic bag, she just took money and didn’t give me a bag.

hannah kimhannah kim

Kokkili Bagel is a Korean chewy bread shop masquerading as a bagel shop. It’s a triumph of Instagram and social media. We ordered a plain bagel, ham and cheese sandwich, bacon red pepper and an olive cheese. They are all fine. Nothing is great unless you love that chewy boba texture in which case knock yourself out.

Shayne Fitz-CoyShayne Fitz-Coy

Unfortunately , another Instagram disappointment. V typical Korean localised bakery. For Koreans, ham and cheese sandwich/panini means ham cheese tomato lettuce and pickles included. Lol. The bagels are ridiculously chewie and decorative.

DY KDY K

►결론 : 화덕에 구워내는 맛있는 베이글. 하지만, 따라오는 나쁜 고객 경험 ►5가지 포인트 : 1.양평점(본점으로 알고 있음)만 3번 방문 2.매번 평일 아침이고 점심이고 많은 대기를 해야 함. 주차 지원이 어려워서 근처에서 알아서 유료 주차를 해야 함 3.화덕에서 구워내는 베이글이 맛이 좋아 보이고, 실제로도 갓 나온 베이글이 쫄깃쫄깃해서 내가 알던 베이글과 같은 종류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4.다양한 종류의 베이글이 있음. 하지만, 원하는걸 먹을 수는 없음. 바로 나온 베이글도 식힌다는 이유에서인지 주문할 수 없음. 꽤 오래 기다리는 불편함을 감수하지만, 고작 두 세가지 종류 내에서 골라야 하고 그 마저도 따뜻한 걸 배정받기가 어려움 5.3번 모두 느낀 경험으로 직원이 매우 불친절하다. 카운터에 있는 직원은 질문 자체를 귀찮아 하고, 혹시 기다려서 다른 베이글을 기다릴 수도 있냐는 질문에 불쾌하다는 표정으로 불가능하다고만 함(누가 억지부렸나요? 그냥 물어봤습니다.) 이 가게의 음식이 좋아서 저마다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서 온 사람들에게 꼭 이런 응대를 보여야 했을지. +의외의 커피 맛집 👍추천 : 주는대로 뭐든 잘 먹는 사람(막 주는 것 치곤 커피고 베이글이고 맛있음)

아저씨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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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427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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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70-4184-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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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ep dive into 코끼리베이글 영등포점

This place is great. Happy to be the first to review. Was recommended this place by an online article. Bagels are amazing. I had the spinach and mugwort bagel, with an IPA. Atmosphere is great, seating is limited to 14, but wasn't completely filled when I got here. They have beer as an option to go with your bagel, which I did--no regrets!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who loves food. As an American, this is different than what's back home (no cream cheese, no toasting. Cut into fourths, see pics), but you won't be disappointed.

Tyler DeanTyler Dean

용산에 있는 코끼리베이글은 다녀와봤는데 영등포매장은 양평 코스트코가는길에 줄 서 있는 것 보고 엄두도 못내다가 작정하고 일부러 시간 내서 다녀왔다. 점심 못챙겨 먹을때 냉동실에 쟁여뒀다가 묵직하고 쫜득한 베이글 오븐에 구워 트러플버터 발라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약간 빵의 느낌으로(피자 끝의 빵 같은) 느낌의 베이글 매장이 인기인것 같다. 그래서인지 묵직한 베이글은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데... 이런 빵느낌의 베이글은 왜 종류별로 다 먹고 있는거니....?참나무를 이용해서 화덕으로 구워 종류마다 각각의 매력때문에 더 먹게 되는것 같다. 부추전 먹는것 같은 부추베이글, 후추의 매운 끝맛이 매력적이었던 베이컨레드페퍼, 올리브향을 그윽하게 느낄 수 있었던 올리브치즈, 코끼리 발 모양 같았던 크림치즈베이글, 내가 픽한 버터솔티베이글, 그밖의 샌드위치류 몇개 더 구매했는데 1인당 구매제한이 있다. 1인당 기본 베이글은 종류당 3개씩, 총 8개 구매가능하고 그 외 제품들은 구매 제한이 없다. 구매후에 다시 줄서도 구매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8세이상 구매가능 1인으로 포함된다. 대파올라간 샌드위치? 였나... 삼겹살을 펜에 양파, 파, 감자와 함께 소금소금~ 후추후추~ 뿌려 함께 볶은 맛이 났어요. 잠봉뵈르 샌드위치도 훌륭했어요. (원래도 좋아하는지라...) 참나무 화덕 이용해서 굽는 베이글이다보니 그런 바베큐 할때의 풍미들이 느껴지고, 더 피자 끝 빵의 맛과 식감으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코끼리베이글만의 베이글 이라고 할 수 있죠. 캐셔분이 판매를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계산하려고 하면 "저희 시그니처메뉴인~", "저희 지금 갓 구운~" 라고하여 메뉴 추가시키고, 계산 하고 바로 "저희 가장 인기있는 메뉴가 지금 나왔네요~"라고 해서 바로 추가로 구매하고 ㅎㅎㅎ 용산에서는 뭣모르고 플레인만 사들구 왔는데 설명 다 해주시고, 찬찬히 다 체크 해주셔서 즐거운 베이글&샌드위치 쇼핑 하고 왔습니다. 주차는 인근에 구청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서 다녀왔어요.

Jini Koko (고탐)Jini Koko (고탐)

베이글 맛은 괜춘. 아빠가 자주 사오셔서 오늘은 제가 사러 나갔습니다. 이번 일로 실망해서 앞으로 저는 안 가려고요. 직원 교육을 잘 못시키는 듯함. 여자분이 버터 따로 담아준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버터 빼먹으심. 그래놓고 나중에 전화하니까 옆에다 뒀는데 왜 안가져갔냐며 오히려 나한테 뭐라 함. 아니 장난하세요? 비닐봉투 50원 내고 사면서 분명 그 직원분이랑 나랑 같이 베이글이랑 서비스로 주신 베이글칩(내가 새해 첫 손님이어서 사장님이 챙겨주신듯?) 답았고, 버터 관련 언급 1도 한 적 없음. 게다가 처음에 내가 주문하면서 잘라달라고 했을 때, 어떻게 자르는 지 모르는 표졍으로 멀뚱하게 있다가 ‘어떻게요..?’라고 물어봄. 나도 알바 여러 번 해 본 입장에서, 보통 잘라달라고 하면 자기들만의 방식이 있고 그걸 직원들한테 교육함. 예를 들면 이등분 해드릴까요? 묻는다거나 저희가 따로 잘라드리진 않고 일회용 칼 넣어드리겠습니다 등의 대답을 하도록. 그래서 저 직원은 뭐지? 싶어서 그냥 됐다고 함. 50원 내고 손잡이 있는 비닐 봉투 달라 했더니, 50원만 챙기고 봉투는 안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이래놓고 나보고 자기가 버터 위에 올려놨는데 그걸 내가 안가져갔대. 그걸 왜 올려놔 손님한테 줘야지. 암튼 전화했더니 손님한테 책임전가하려다가 환불해주겠다고 함. 4시간이 지난 아직까지 환불 안해줌. The bagel tastes okay, but the service here is terrible. Seriously, the seller made a mistake and she lied that I made a mistake. The seller forgot to give me butter( she told she will give me butter not spreading it on bagel because the bagel was hot). After I arrived home I found that she didn’t give me butter, so I called the store. And she said that she just put the butter on the desk and I forgot to take butter. What the fxxx. She told me nothing about butter when she gave me bagels. What drives me crazy is that she lied and she just tossed her mistake to me. Also I gave her 50won for plastic bag, she just took money and didn’t give me a bag.

hannah kimhannah kim

Kokkili Bagel is a Korean chewy bread shop masquerading as a bagel shop. It’s a triumph of Instagram and social media. We ordered a plain bagel, ham and cheese sandwich, bacon red pepper and an olive cheese. They are all fine. Nothing is great unless you love that chewy boba texture in which case knock yourself out.

Shayne Fitz-CoyShayne Fitz-Coy

Unfortunately , another Instagram disappointment. V typical Korean localised bakery. For Koreans, ham and cheese sandwich/panini means ham cheese tomato lettuce and pickles included. Lol. The bagels are ridiculously chewie and decorative.

DY KDY K

►결론 : 화덕에 구워내는 맛있는 베이글. 하지만, 따라오는 나쁜 고객 경험 ►5가지 포인트 : 1.양평점(본점으로 알고 있음)만 3번 방문 2.매번 평일 아침이고 점심이고 많은 대기를 해야 함. 주차 지원이 어려워서 근처에서 알아서 유료 주차를 해야 함 3.화덕에서 구워내는 베이글이 맛이 좋아 보이고, 실제로도 갓 나온 베이글이 쫄깃쫄깃해서 내가 알던 베이글과 같은 종류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4.다양한 종류의 베이글이 있음. 하지만, 원하는걸 먹을 수는 없음. 바로 나온 베이글도 식힌다는 이유에서인지 주문할 수 없음. 꽤 오래 기다리는 불편함을 감수하지만, 고작 두 세가지 종류 내에서 골라야 하고 그 마저도 따뜻한 걸 배정받기가 어려움 5.3번 모두 느낀 경험으로 직원이 매우 불친절하다. 카운터에 있는 직원은 질문 자체를 귀찮아 하고, 혹시 기다려서 다른 베이글을 기다릴 수도 있냐는 질문에 불쾌하다는 표정으로 불가능하다고만 함(누가 억지부렸나요? 그냥 물어봤습니다.) 이 가게의 음식이 좋아서 저마다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서 온 사람들에게 꼭 이런 응대를 보여야 했을지. +의외의 커피 맛집 👍추천 : 주는대로 뭐든 잘 먹는 사람(막 주는 것 치곤 커피고 베이글이고 맛있음)

아저씨아저씨

코끼리베이글 영등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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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ortunately , another Instagram disappointment. V typical Korean localised bakery. For Koreans, ham and cheese sandwich/panini means ham cheese tomato lettuce and pickles included. Lol. The bagels are ridiculously chewie and deco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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