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역 송파역 헬리오시티 근처에 위치한 노포 해장국집 풍년뼈다귀해장국에 다녀왔어요
입구부터 노포 분위기 물씬나고 맛집 포스가 장난 아니였고 매장은 4인석 테이블이 조금 있는 소규모 매장입니다
메뉴는 고민할 필요없 단 두가지 메뉴밖에 없고 뻬해장국과 우거지탕이 존재해요
다들 뼈해장국을 주문 하시길래 저도 하나 주문했고 정말 빨리 메뉴가 나왔습니다
등장부터 새빨간 국물과 시레기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할 정도 였어요
먼저 국물부터 먹어봤는데 칼칼하면서 매콤 하고 여지껏 먹어봤던 뼈해장국과 달랐습니다
시레기향이 좋았고 고추기름의 매콤함 텁텁한 맛이 전혀 없이 깔끔했어요
고기는 양도 굉장히 푸짐했는데 저는 살짝 뻑뻑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기를 찢어서 밥과 같이 말아서 먹어주면 오히려 식감이 더 좋았어요
깍두기도 굉장히 시원해서 잘 어울렸고 살짝...
Read more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은 풍년뼈다귀해장국
경기도로 이사후 가끔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은적은 많아도 일부러 먹으러 온것은 이번이 몇번째인가?
조금 이른시간에 방문해서인지 사람들은 적었는데, 언제나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이모님께 뚝배기 하나 주문하고 앉아 있으면 깍두기와 앞접시를 내어주신다.
잠시뒤, 매콤함을 가득 머금은 해장국이 봉우리처럼 솟아져 나오는데 침이 고인다! 뼈고기를 앞접시에 덜어놓고 국물을 한입하면 진한 육수에 매콤함이 가득 느껴진다. 그리고 뼈고기는 상당히 부드럽고 또 많이 붙어 있어서 후루룩~ 하고 빨아먹게 되는데 이맛 또한 별미다!
함께 나온 깍두기도 상당히 시원하고 단맛이 강해 해장국과 정말 잘 어울려서 몇번이나 가지러 가게된다.
30년을 넘게 다닌 이곳...
Read more찐 석촌동 로컬맛집. 조그만 테이블이 열개정도 있다. 이미 나도 다닌지 24년차가 되었다. 언제부터 영업을 했는지는 미스테리 하지만 한결같은 맛과 한결같은 조그만 매장사이드로 석촌동 뼈해장국의 찐맛집을 유지중인곳. 포장손님이 반 이상. 포장시에는 밥은 안준다.대신 해장국양이 더 넉넉하다. 뻘겋고 진술 한잔 도저히 안하고는 못배기는 그런맛. 그래서 혼밥하는 사람들도 다 술이 한병씩 놓여져있는 신기한 곳. 가게 사이즈를 왜 안키울까 항상 궁금하지만. 우거지탕(뼈제외)은 즉석에서만 먹을수 있다.포장이 안됨. 예전 가능했던 우거지추가가 사라져 아쉽지만... 더이상 많이 알려지지 않으면 좋을것같은 맛집. 살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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