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for the faint hearted. Only came here cos a colleague challenged me to!
It’s known as skate fish, looks like, but is not a sting ray. Served at first as sashimi which has a pungent ammonia smell that not only runs up your nose but lingers for the rest of the night.!!! I’ve never eaten this fish before, it has a chewiness and edible bone texture which I’ve not experienced previously. After sashimi, it’s served in a stew, followed by a torched slice. Interesting…
Try if you dare… it’s not for everyone. And booking...
Read more제대로 삭힌 홍어와 싱싱한 홍어애를 맛볼 수 있는 곳. 4인 기준의 홍어코스를 시키면 잘 곰삭은 묵은지와 잡내없이 삶은 맛있는 제육과 함께 먹는 삼합, 무침,찜, 홍어탕 그리고 홍어만두까지 홍어의 모든 것을 맛 볼 수 있다. 단 최근 원래 주인이 매장을 확장해 자주 자리를 비우는 지, 혹은 동생에게 매장을 맡긴건지 홍어 원물의 퀄리티는 변함이 없으나 조리에 솜씨가 들어가야하는 무침이나 홍어탕은 과거에 비해 맛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 코스요리 중 홍어만두는 굳이 홍어를 만두피로 싸 먹어야하나?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 홍어살 외에 만두소에 들어가야 할 다른 재료가 없어 쏘는 맛 이외에 이름이 만두라면 그래도 가져야 할 기본이 안돼 있다. 차라리 전을 부쳐 내는 쪽으로...
Read more프렌치를 하셨다는 주인이 7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서울 홍어 맛집 홍어러버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는 곳
다른 유명홍어식당들은 홍어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곳은 모든 메뉴가 홍어로 구성되어 있다
메뉴를 자세히 살펴보면 홍어 코스가 있는데 인당 5만원 정도에 7~8가지의 홍어 요리를 지평 막걸리와 함께 음미할 수 있다
술한병 정도는 가져가도 콜키지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기는 점도 이곳의 장점 항상 손님이 많아서 홍어를 좋아하시는 분이 이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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