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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eyoo — Restaurant in Seoul

Name
Dooreyoo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Art Archives, Seoul Museum of Art
101 Pyeongchangmunhwa-ro,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Hwajeong Museum
3 Pyeongchang 8-gil,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Gana Art Center
Seoul, South Korea
YoungIn Museum of Literature
499-3 Pyeongchang-dong,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토탈미술관 Cafe :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8 Pyeongchang 32-gil,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주)서울옥션
11 Pyeongchang 31-gil, 평창동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Sangmyung University Museum
South Korea,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검정로 433 (평창동)
Baekseokdongcheon
115 Buam-dong,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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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yeongchang 32-gil, 평창동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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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0 Pyeongchangmunhwa-ro,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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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Pyeongchang-dong,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섬진강민물장어
42 평창동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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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 Pyeongchang-dong,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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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평창동 150-5번지 종로구 서울특별시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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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Seoul, Jongno District, Pyeongchangmunhwa-ro, 98 행운빌딩 1층
세검정웰빙식당
South Korea, 평창동 151-2번지 종로구 서울특별시 KR
Guleume
390 Segeomjeong-ro, 평창동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강촌쌈밥
460-1 Pyeongchang-dong,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평창동김밥
300-1 Pyeongchang-dong,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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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eyoo tourism.Dooreyoo hotels.Dooreyoo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Dooreyoo.Dooreyoo attractions.Dooreyoo restaurants.Dooreyoo travel.Dooreyoo travel guide.Dooreyoo travel blog.Dooreyoo pictures.Dooreyoo photos.Dooreyoo travel tips.Dooreyoo maps.Dooreyoo things to do.
Dooreyoo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Dooreyoo
South KoreaSeoulDooreyoo

Basic Info

Dooreyoo

84 Pyeongchangmunhwa-ro, Jongno District, Seoul, South Korea
3.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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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Art Archives, Seoul Museum of Art, Hwajeong Museum, Gana Art Center, YoungIn Museum of Literature, 토탈미술관 Cafe :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주)서울옥션, Sangmyung University Museum, Baekseokdongcheon, Kim Chong Yung Museum, restaurants: Jeju Myeonjang Pyeongchang, 더코너키친, 섬진강민물장어, 평창동부대찌개, 한국피자헛평창본점, The corner kitchen, 세검정웰빙식당, Guleume, 강촌쌈밥, 평창동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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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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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seokdongcheon

Kim Chong Yung Museum

Art Archives, Seoul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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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35)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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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jeong Museum

Hwajeong Museum

4.2

(52)

Open until 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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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 Art Center

Gana Art Center

4.3

(215)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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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In Museum of Literature

YoungIn Museum of Literature

4.3

(27)

Open until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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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Dec 9 • 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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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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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rner kitchen

세검정웰빙식당

Guleume

강촌쌈밥

평창동김밥

Jeju Myeonjang Pyeongchang

Jeju Myeonjang Pyeongchang

3.9

(275)

$$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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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너키친

더코너키친

4.4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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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민물장어

섬진강민물장어

4.1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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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부대찌개

평창동부대찌개

3.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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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Dooreyoo

3.9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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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5y

Excellent Vegetarian dishes, poor seafood dishes, mediocre service.

We took 80,000 krw ish course per person.

Some of their vegetarian dishes were excellent particularly lotus root dish.

Seafood dishes were not very impressive. Raw sturgeon dish was slimy and didn’t have much taste. Deep fried seabass had very thick coating, sauce too gloopy, overcooked and it was such a mess to get the flesh out. total waste of a good fish. Jellied Lobster was half-cooked and its rawness was a negative factor in the dish and again waste of perfectly good lobster.

Dessert was soy powdered tiramisu and it was good but nothing impressive.

We were served by one of newbies i guess and she didn’t know much about what she was serving.

Even though I thoroughly enjoyed their vegetarian dishes, others were far below my expectation. Overall mediocre experience and I would personally go somewhere else at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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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y

They served ’plastic’. My mom found plastic glove in her soup, according to what their word, it is plastic gloves.

예약하고 부모님모시고 간 저녁식사에서 위생상태, 사태처치, 서비스 최악.

메인 요리로 쇠고기구이, 보리굴비, 비빔밥을 선택.

엄마께서 고르신 비빔밥에 곁들여 나온 우거지국에서 손가락 세개만한 ‘비닐’이 나왔다. 미슐랭, 스타쉐프의 레스토랑에서 비닐이라니?

그 후 대처가 가관이다.

국에서 비닐이 나왔다고 말했더니, 주방에 확인해본다며 재빨리 국그릇을 가져간다. 이후 어떠한 조치도, 말도없이 아무일 없던 듯 다른 테이블 서빙을 한다.

한참을 기다리시던 엄마께서 어떻게 된거냐며, 컴플레인을 하자 그때서야 ‘주방에 확인해보니 위생장갑이 들어갔다. 그래서 저희가 한 분 식사값을 받지 않기로 했다. 죄송하다.’고 말한다.

????????????

상식적으로 먼저 죄송하다고 말해야하지 않는가? 즉각 상황설명을 하고 사과를 해야하는것 아닌가? 국그릇을 가져간 후, 우리 테이블의 눈치만 살피며 사과의 말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다가 서버를 부르니까 그때서야 상황을 설명하는 태도와 서비스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결론적으로 우리는 코스를 다 끝내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식사값을 지불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게 돈 몇십만원의 문제인가? 그 때 바로 상황설명을 받고 정중한 사과를 받았다면, 코스도 끝 마치고 식사값도 지불했을것이고, (다시는 안갔겠지만) 실망이네-하고 넘어갔을것이고, 내가 귀한 시간들여 이 글을쓰는일도 없었을것이다.

기분나쁘고 비위 상하는 일임에 분명하다. 그래도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위생상태에 신경을 쓴다해도 재료손질 중 이물질이 들어갈수도 있으니 어찌어찌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우리가족 모두 생각했다. 하지만 죄송하단 사과도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 서비스에 너무나 화가난다.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에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반복하는 서버는 교육을 그런식으로 받은걸까? 이렇게밖에 안됐을까? 상대방을 무시하는것인가? 그저 이 상황을 빨리 모면하려는 것인가?

그리고, ‘위생장갑’이라고? 엄마가 이거 비닐아니야?라고 보여줘서 내가 똑똑히 본 건 ‘비닐조각’이었다. 이미 국에 우러날대로 우러나 쪼그라든 우거지와 비슷한 크기의 비닐조각.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인 대처이다.

엄마는 특히나 비위가 많이 약하시고, 비닐을 발견한게 여러번 국을 떠드신 후라서 집에 돌아와 따뜻한 차로 속을 정화시키시기 전까지 힘들어하셨다. 국을 매번 새로 끓이지 않는이상, 다른테이블에도 비닐 우러난 그 국이 서빙 됐을것이다.

한국에서 꼽히는 미슐랭식당이자 국민들의 관심을 받는 스타쉐프가 운영하는 식당이라면, 마땅히 명성에 걸맞은 품위를 가지고 고객을 응대해야한다. 사장이나 매니저가 자리에 없었다면, 위생상태를 더욱 신경쓰지 못한 주방총괄쉐프가 와서 당장 사과를 하는것이 상식적이지 않을까. 즉각 대처를 해주고 사과를 받았다면, 이렇게까지 기분나쁘게 그 식당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제대로된 곳이라고 생각한 식당에서, 제대로된 대처와 조치를 하지 않은게 너무도 아쉽다.

기분좋은 가족 식사을 망칠까봐 더 제대로 컴플레인하지못한것과, 두레유에서 이따위 서비스를 받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씨간장 사진이나 찍어놓고, 비닐사진은 찍지 않은것이 참 후회된다.

개인적으로 여러번째 방문이었던 두레유, 오랜만에 가졌던 가족나들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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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y

Do not eat here. The food was not served at proper temperatures, what should’ve been hot was luke warm and what should’ve been cold was luke warm. There was no soap in the bathroom and the floor was sticky. It’s a fixed menu and the prices were 55,000 won, 75,000 won it 110,000 won depending on how many course you choose. The food tasted mediocre, especially compared to other restaurants close by that are a quarter of the price. However, if you’re into Andre Bocelli they played his top 5 hits on repeat fo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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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 (ANNEZUE)정주희 (ANNEZUE)
달코스 런치식사했습니다. 인테리어 정말 구립니다 조명이나 가구, 인테리어 개선시급합니다 매우올드한 7080시대 예식장 느낌납니다. 입구가 뚤려있는 관계로 내부는 한기가돕니다 그래서 자리마다 난로를 틀어놓으셨더라구요 서버분은 단1명밖에 없습니다. 친절하셨으나, 무슨 치킨집알바생인줄 알았습니다. 야구모자 눌러쓰고 주방용 고무신발을 신었는데 걸을때마다 바닥에 신발이 늘러붙어 쫙쫙쫙쫙 소리가 납니다 구석에서 틈만나면 핸드폰하고 파인다이닝레스토랑에서 이런서버분은 처음봅니다. 코스는 달코스로했고, 첫번째요리는 계절죽으로 호박죽이 나왔습니다. 튀긴 은행이 올라갔는데 과자같이바삭한게 호박죽과 잘어울렸어요 함께나온 백김치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음식설명은 그냥 호박죽이라는 심플한말만하고 가셨고 두번째요리는 침채로 무,샤인머스켓,토마토같이 새콤달콤한 요리였어요 이건 그냥그랬습니다. 음식설명역시 심플했구요 들을준비도 안됐는데 음식 내려놓자마자 2초만에 랩하고 가셨어요 세번째요리로 산야초 콩국수가 나왔습니다 정말고소했어요 탱글한 면발도 좋았고 달달하니 짭조름한 감칠맛나는 마요네즈 소스도 좋았습니다 여운이 남는 고소한음식이었어요 맛있었어요 네번째요리로 연저육찜이 나왔습니다. 고기 입에서 살살녹았어요 마치 라멘위에 차슈같았습니다 소스도 정말맛있었구요 밥은 식어서 부슬거렸는데 상태가 좋아보이지도 않고 약간 싼마이 돈까스집에서나오는 볶음밥맛이었어요 그릇이 따뜻하지 않아 음식이 금세 식어버린게 아쉬웠습니다 다섯번째 요리로 팥절기와 인절미 티라미수가 나왔습니다 티라미수 한쪽면이 벗겨졌는데도 하자있는 음식그대로 주셨습니다. 티라미수 고소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팥절기는 그냥 찹쌀떡맛이었구요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는 서비스네요 음식이정말 맛있어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서비스랑 인테리어 개선 시급합니다 개선해주세요
이대용이대용
예전에 좋은 기억이 있어서 아내 생일 기념으로 재방문하였습니다. 2호점을 재오픈하여 킴스호텔로 위치가 변경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찾아갔는데 허름한 호텔 구석에 위치 했더군요.(매장도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어수선했습니다.)매장안에는 손님은 커녕 직원도 하나 없어서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직원이 모두 주방에 있어서 안나와 있다고 하더라구요.잠시후 직원이 나와서 안내를 하긴했는데 매장에 난방도 안되어있어서 엄청 추웠습니다.외투를 입고 밥을 먹었어요.음악도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컬로 틀어주는 섬세함도 대단했습니다. 잠시후 첫번째 음식이 나왔고 그릇에는 먼지와 때가 잔뜩 있었습니다.그릇을 안닦는것도 신기한데 음식을 갖고 오는 직원도 그걸 못봤다는게 또 대단했어요.그리고 음식맛도 예전 방문했을때보다 많이 변했더군요.(맛이 없어졌어요.비린내도 심하고 식감도 흐물흐물)더러운 식기는 바로 교체해주었지만 다음에 나온 만두는 차갑게 식은 상태로 딱딱하게 나왔습니다.손님도 저희 한 테이블이었는데 왜 식은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그리고 저희 밥먹는내내 빈 물컵도 안 채워주시고 서빙중에 물컵 엎어버리고 주방직원들은 더러운 앞치마 입고 저희 옆으로 지나가서 담배피고 들어오고 직원들도 진짜 기본이 안되어있었습니다.이런데 무슨 미슐랭 간판을 달고 장사를 하는지 참...유현수 쉐프는 1호점매장에 있어서 2호점을 아예 관리를 안하는 것 같네요.아내 생일 저녁을 망쳐주셔서 감사합니다.
Guy KezirianGuy Kezirian
Todd is an amazing find, beautiful good prepared perfectly. Creative while traditional, and very tasty. The chef is amazing. Terrific service as well, and in English. If you are lucky enough to get a table, ta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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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코스 런치식사했습니다. 인테리어 정말 구립니다 조명이나 가구, 인테리어 개선시급합니다 매우올드한 7080시대 예식장 느낌납니다. 입구가 뚤려있는 관계로 내부는 한기가돕니다 그래서 자리마다 난로를 틀어놓으셨더라구요 서버분은 단1명밖에 없습니다. 친절하셨으나, 무슨 치킨집알바생인줄 알았습니다. 야구모자 눌러쓰고 주방용 고무신발을 신었는데 걸을때마다 바닥에 신발이 늘러붙어 쫙쫙쫙쫙 소리가 납니다 구석에서 틈만나면 핸드폰하고 파인다이닝레스토랑에서 이런서버분은 처음봅니다. 코스는 달코스로했고, 첫번째요리는 계절죽으로 호박죽이 나왔습니다. 튀긴 은행이 올라갔는데 과자같이바삭한게 호박죽과 잘어울렸어요 함께나온 백김치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음식설명은 그냥 호박죽이라는 심플한말만하고 가셨고 두번째요리는 침채로 무,샤인머스켓,토마토같이 새콤달콤한 요리였어요 이건 그냥그랬습니다. 음식설명역시 심플했구요 들을준비도 안됐는데 음식 내려놓자마자 2초만에 랩하고 가셨어요 세번째요리로 산야초 콩국수가 나왔습니다 정말고소했어요 탱글한 면발도 좋았고 달달하니 짭조름한 감칠맛나는 마요네즈 소스도 좋았습니다 여운이 남는 고소한음식이었어요 맛있었어요 네번째요리로 연저육찜이 나왔습니다. 고기 입에서 살살녹았어요 마치 라멘위에 차슈같았습니다 소스도 정말맛있었구요 밥은 식어서 부슬거렸는데 상태가 좋아보이지도 않고 약간 싼마이 돈까스집에서나오는 볶음밥맛이었어요 그릇이 따뜻하지 않아 음식이 금세 식어버린게 아쉬웠습니다 다섯번째 요리로 팥절기와 인절미 티라미수가 나왔습니다 티라미수 한쪽면이 벗겨졌는데도 하자있는 음식그대로 주셨습니다. 티라미수 고소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팥절기는 그냥 찹쌀떡맛이었구요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는 서비스네요 음식이정말 맛있어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서비스랑 인테리어 개선 시급합니다 개선해주세요
정주희 (ANNEZ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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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좋은 기억이 있어서 아내 생일 기념으로 재방문하였습니다. 2호점을 재오픈하여 킴스호텔로 위치가 변경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찾아갔는데 허름한 호텔 구석에 위치 했더군요.(매장도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어수선했습니다.)매장안에는 손님은 커녕 직원도 하나 없어서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직원이 모두 주방에 있어서 안나와 있다고 하더라구요.잠시후 직원이 나와서 안내를 하긴했는데 매장에 난방도 안되어있어서 엄청 추웠습니다.외투를 입고 밥을 먹었어요.음악도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컬로 틀어주는 섬세함도 대단했습니다. 잠시후 첫번째 음식이 나왔고 그릇에는 먼지와 때가 잔뜩 있었습니다.그릇을 안닦는것도 신기한데 음식을 갖고 오는 직원도 그걸 못봤다는게 또 대단했어요.그리고 음식맛도 예전 방문했을때보다 많이 변했더군요.(맛이 없어졌어요.비린내도 심하고 식감도 흐물흐물)더러운 식기는 바로 교체해주었지만 다음에 나온 만두는 차갑게 식은 상태로 딱딱하게 나왔습니다.손님도 저희 한 테이블이었는데 왜 식은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그리고 저희 밥먹는내내 빈 물컵도 안 채워주시고 서빙중에 물컵 엎어버리고 주방직원들은 더러운 앞치마 입고 저희 옆으로 지나가서 담배피고 들어오고 직원들도 진짜 기본이 안되어있었습니다.이런데 무슨 미슐랭 간판을 달고 장사를 하는지 참...유현수 쉐프는 1호점매장에 있어서 2호점을 아예 관리를 안하는 것 같네요.아내 생일 저녁을 망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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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is an amazing find, beautiful good prepared perfectly. Creative while traditional, and very tasty. The chef is amazing. Terrific service as well, and in English. If you are lucky enough to get a table, take it!
Guy Kezi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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