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lent Vegetarian dishes, poor seafood dishes, mediocre service.
We took 80,000 krw ish course per person.
Some of their vegetarian dishes were excellent particularly lotus root dish.
Seafood dishes were not very impressive. Raw sturgeon dish was slimy and didn’t have much taste. Deep fried seabass had very thick coating, sauce too gloopy, overcooked and it was such a mess to get the flesh out. total waste of a good fish. Jellied Lobster was half-cooked and its rawness was a negative factor in the dish and again waste of perfectly good lobster.
Dessert was soy powdered tiramisu and it was good but nothing impressive.
We were served by one of newbies i guess and she didn’t know much about what she was serving.
Even though I thoroughly enjoyed their vegetarian dishes, others were far below my expectation. Overall mediocre experience and I would personally go somewhere else at this...
Read moreThey served ’plastic’. My mom found plastic glove in her soup, according to what their word, it is plastic gloves.
예약하고 부모님모시고 간 저녁식사에서 위생상태, 사태처치, 서비스 최악.
메인 요리로 쇠고기구이, 보리굴비, 비빔밥을 선택.
엄마께서 고르신 비빔밥에 곁들여 나온 우거지국에서 손가락 세개만한 ‘비닐’이 나왔다. 미슐랭, 스타쉐프의 레스토랑에서 비닐이라니?
그 후 대처가 가관이다.
국에서 비닐이 나왔다고 말했더니, 주방에 확인해본다며 재빨리 국그릇을 가져간다. 이후 어떠한 조치도, 말도없이 아무일 없던 듯 다른 테이블 서빙을 한다.
한참을 기다리시던 엄마께서 어떻게 된거냐며, 컴플레인을 하자 그때서야 ‘주방에 확인해보니 위생장갑이 들어갔다. 그래서 저희가 한 분 식사값을 받지 않기로 했다. 죄송하다.’고 말한다.
????????????
상식적으로 먼저 죄송하다고 말해야하지 않는가? 즉각 상황설명을 하고 사과를 해야하는것 아닌가? 국그릇을 가져간 후, 우리 테이블의 눈치만 살피며 사과의 말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다가 서버를 부르니까 그때서야 상황을 설명하는 태도와 서비스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결론적으로 우리는 코스를 다 끝내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식사값을 지불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게 돈 몇십만원의 문제인가? 그 때 바로 상황설명을 받고 정중한 사과를 받았다면, 코스도 끝 마치고 식사값도 지불했을것이고, (다시는 안갔겠지만) 실망이네-하고 넘어갔을것이고, 내가 귀한 시간들여 이 글을쓰는일도 없었을것이다.
기분나쁘고 비위 상하는 일임에 분명하다. 그래도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위생상태에 신경을 쓴다해도 재료손질 중 이물질이 들어갈수도 있으니 어찌어찌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우리가족 모두 생각했다. 하지만 죄송하단 사과도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 서비스에 너무나 화가난다.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에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반복하는 서버는 교육을 그런식으로 받은걸까? 이렇게밖에 안됐을까? 상대방을 무시하는것인가? 그저 이 상황을 빨리 모면하려는 것인가?
그리고, ‘위생장갑’이라고? 엄마가 이거 비닐아니야?라고 보여줘서 내가 똑똑히 본 건 ‘비닐조각’이었다. 이미 국에 우러날대로 우러나 쪼그라든 우거지와 비슷한 크기의 비닐조각.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인 대처이다.
엄마는 특히나 비위가 많이 약하시고, 비닐을 발견한게 여러번 국을 떠드신 후라서 집에 돌아와 따뜻한 차로 속을 정화시키시기 전까지 힘들어하셨다. 국을 매번 새로 끓이지 않는이상, 다른테이블에도 비닐 우러난 그 국이 서빙 됐을것이다.
한국에서 꼽히는 미슐랭식당이자 국민들의 관심을 받는 스타쉐프가 운영하는 식당이라면, 마땅히 명성에 걸맞은 품위를 가지고 고객을 응대해야한다. 사장이나 매니저가 자리에 없었다면, 위생상태를 더욱 신경쓰지 못한 주방총괄쉐프가 와서 당장 사과를 하는것이 상식적이지 않을까. 즉각 대처를 해주고 사과를 받았다면, 이렇게까지 기분나쁘게 그 식당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제대로된 곳이라고 생각한 식당에서, 제대로된 대처와 조치를 하지 않은게 너무도 아쉽다.
기분좋은 가족 식사을 망칠까봐 더 제대로 컴플레인하지못한것과, 두레유에서 이따위 서비스를 받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씨간장 사진이나 찍어놓고, 비닐사진은 찍지 않은것이 참 후회된다.
개인적으로 여러번째 방문이었던 두레유, 오랜만에 가졌던 가족나들이의...
Read moreDo not eat here. The food was not served at proper temperatures, what should’ve been hot was luke warm and what should’ve been cold was luke warm. There was no soap in the bathroom and the floor was sticky. It’s a fixed menu and the prices were 55,000 won, 75,000 won it 110,000 won depending on how many course you choose. The food tasted mediocre, especially compared to other restaurants close by that are a quarter of the price. However, if you’re into Andre Bocelli they played his top 5 hits on repeat fo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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