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가끔 가는데..갈때마다 느끼는건 아저씨사장님 말고는 정말 불친절하고 엉망이다 이네요...홀서빙하는 젊은여자분은 딸이겠지? 그렇지않고서야 홀서빙하면서 블루투스로 개인전화 당당히 할순없을꺼야..뿐만아니라 다른 직원과 엄청 시끄럽고 크게 밥 다먹을때까지 떠드는데..귀아파서 체할지경이였고..주방안에 계신 키크고 덩치있으신 아주머니도 ...추가주문하려고 카운터 앞에 있었는데 홀서빙하는분도 나가서 안들어오고 기다리고 있는데 쳐다보고 눈마주쳤으면 기다리란말을 하던지.본인이 잠깐 봐주던지 할수있는데 제대로 쌩까고 웃고 떠들고...진짜 개판이였네요..사장님이 인복없으신것같아요..회사가 많은 지역인데.친절까지 바라지않습니다.기본만해도 좋을텐데..갈때마다 기분이...
Read more세상에 이런 음식점이 있나???? ㅠㅠ 일단 감칠맛이라고는 1도 없는 춘장 ㅠ 된장냄새가 너무 강해서 다른 음식들 냄새를 전부 먹어버렸다. 두 번째로 중화냉면은 최악이다. 절대 드시지말라. 양배추가 쓰다. 무슨 양배추를 썼길래 사람먹는 음식에 ㅠㅠ 너무한다. 식재료 관리 안합니까? 발산역에서 중국요리를 드시고 싶으면 여기말고 화양연화를 검색해서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백종원 이름을 걸고 하는 프렌차이즈인데 쓴 양배추라니 ㅡㅡ 세상에나 태어나서 먹어본 요리중 최악이었음 가성비고...
Read more6월 14일 오후 9시 15분 방문
라스트 오더 9시 반 까지라고 해서 달려갔는데
재료 소진이라며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놀라운건
그 많은 테이블에 사람들이 먹고 간 빈 그릇들이 그대로 있었다는 것입니다
몇몇 테이블은 손님들이 식사중이었는데 손님이 앉아 있지 않은 테이블의 빈 그릇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사람이 앉아 있지 않은 모든 테이블이 단 하나도 치워지지 않았다는 말이죠..ㅋㅋㅋㅋ
마치 손님이 와도 . 네가 앉을 자리는 없다 고 말하는 것처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