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hamburger chain in Korea recently opened a limited-time location in Shibuya, Japan. To be precise, the main dish is fried chicken, and the burger is also sandwiched between fried chicken. The volume of the burger is impressive and the calorie count must be...
Read more이전에 방문했을 땐 아침이라 그런지 싸이버거의 치킨은 다 식어있고 전체적으로 차가웠는데(대신에 8분 이내에 나온 걸로 기억), 저녁 7시쯤 가니 이번 싸이버거는 뜨거울 정도는 아니지만(즉, 갓 만든 건 아니지만) 먹을만했다. 반면에 세트로 나온 케이준양념감자는 방금 막 튀긴 게 확실하다는 듯 충분히 뜨거웠다. 그것때문인지 더더욱 싸이버거가 식었다고 생각한 듯하다.
이전에 살던 일산에서 맘스터치만 너댓 곳은 들른 것 같은데, 매번 싸이버거 혹은 불싸이버거만 먹는 필자의 이곳 싸이버거 점수는 3.6점/5점입니다. 감점 요인은 '한결같은' '낮은' 온도의 치킨 부분(-1점)과 사회적인 거리를 두기엔 너무 좁은 홀(-0.4점)(은 핑계고 사람 많으면 들어올 엄두를 못 내겠음.)입니다.
좋은 점은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홀에서 먹으면 직접 갖다 주십니다. 이건 이전에 왔을 때도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 걸 보니, 참...
Read more노량진에서 공부하면서 오늘까지 딱 세번가봄. 아무리 별로인곳이어도 좋은날 나쁜날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세번중 두번은 사람많았고 한번은 사람적었음. 항상 단품 하나시키는데 사람에 상관없이 20분넘게걸림. 중간에 배달콜 뜨면 그거부터 만드는느낌. 그마저도 참다참다 언제나오냐고 물어보니까 그제야 내줌. 카운터 하는 사장님도 불친절함. 식탁이랑 그릇은 끈적끈적한게 묻어있음. 맛은 딱 그냥 평균정도. 삼일정도 아무것도 못먹다 가게 보이면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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