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December 28, after a month-long trip to Southeast Asia, I wanted to eat Korean food (I liked the taste and service of Korean food I had with my friend in Banpo, Sandeulhae last September), This time, I met my cousins 30 years ago with my 94-year-old mother in Songpa Sandeulhae, where the whole family is easy to gather, and 13 people gathered with Americans. I arrived 10 minutes late because of the traffic jam on the 11:30 reservation, and the other family had already arrived. The meal was served immediately after (add beef and pork bulgogi at 11:50... we were all still eating). The serving staff came around 1:30 p.m. and asked me to leave, which is very embarrassing—not seen in the US. The woman at the counter said she was the manager (sorry, but she said she was waiting for another reservation, and she tried to fill in the other team's reservation customers) The service was also short of water, so even if I ordered it, I brought it late. The cramped room was packed with people, and from the entrance, it looked like a complete market floor. The service, the menu, and the atmosphere were all disgraceful to the American people.
I left Songpa Sandeulhae and spent more time drinking coffee at the Starbucks next door with my family. Songpa Sandeulhae seems to focus on increasing sales rather than providing pleasant meals. I hope Sandeulhae can provide more comfortable services in the future.
12월 28일, 한 달간의 동남아 여행을 마치고 한국 음식을 먹고 싶었습니다(지난 9월 산들해 반포에서 친구와 함께 먹었던 한국 음식의 맛과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이번에 온 가족이 모이기 쉬운 송파 산들해에서 94세 어머니와 함께 30년 전 사촌동생들을 만났는데, 미국인들과 함께 13명이 모였습니다. 11시 30분 예약에 차가 막혀서 10분 늦게 도착했고, 다른 가족들은 이미 도착했습니다. 식사는 그 직후에 제공되었습니다(11시 50분에 소고기와 돼지고기 불고기 추가... 아직 다 먹고 있었는데). 서빙 직원이 오후 1시 30분쯤 와서 나가달라고 했는데, 미국에서는 볼 수 없는 당황스러운 일입니다. 카운터에 있던 여자분이 매니저라고 하십니다(죄송하지만 다른 예약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니 다른 팀의 예약 고객을 채우려고 했습니다) 서비스도 물이 부족해서 주문을 해도 늦게 가지고 왔습니다. 비좁은 방은 사람들로 꽉 찼고 입구부터 완전한 시장 바닥처럼 보였습니다. 서비스와 메뉴, 분위기 모두 미국인들에게는 수치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송파산들해를 떠나 옆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송파 산들해는 즐거운 식사를 제공하기보다는 매출 증대에 주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편안한 서비스를...
Read more강남에서 사업하는 어머니가 각종 소행사로 오랜 단골이라 거의 7~8년 애용하던곳임.
매년 아버지 생신 때마다 일가친척들 모시고 식사를 함.
2년전 그때도 아버지 생신날 행사를 위해 항상 똑같이 방으로 예약잡고 방문했음...
예약보다 인원이 많이왔는데 새로 바뀐 매니져가 고맙게도 큰방으로 변경해줌.
테이블이 8개 정도 였고 손님들 8개 테이블에 가족끼리 나눠서 착석하였음.
기분좋게 대화를 이어가는 와중 주문을 받아갔음...
그런데 문제는 여기부터.. 8개 테이블에 나눠앉은 손님들에게 밥상은 7개들어옴.
문의하니 밥갯수는 맞게 들어왔다며
마지막 8번째 테이블 가족들이 빈자리 들어가서 나눠앉어 먹으라는 황당한 제안을함...
산들해 특성상 반찬은 무한리필이고 밥상주문은 3인이라 줄수있는 상황이었지만. 본인들 고집으로 못준다고 못박음.
그래서 아버님 생신행사에 어른들 식사 접대고 가족들이 3명, 4명 에 서로 얼굴도 모르는 분들도 있어 상을 나눠달라 요청.
하지만 안된다고 식사를 추가 주문하라함...
이미 인원수대로 아이들 숫자까지 주문 했는데도 불구 하고 더 시키라고 함 절대 밥상은 못주겠다고;;; 이런 그지같은 ㅋㅋ
매니져도 똑같은 얘기뿐 그때부터 접대자리가 약간 혼잡했음..
결국 빈자리로 가기로하고 사람들 일어나서 이동하고..반찬들어 나르고.. 새로온 멍청한 아줌마 매니져 서가지고 직원들 시키고
그와중 남직원이 돌솥밥 나르다가 손님 팔에 떨어트림...
결국 참다참다 소리지르며 디시 가져오라고 항의 하니 직원새키도 같이 소리지르면서 가져다준다고!!! 되려 소리지름...
결국 그상태로 8번째 테이블 손님은 상도 받지못하고 우린 기분상한 식사접대자리가 됬음...식사 중간쯤
그 미친 매니저 년이 음료수 들고옴....기분좋게 드시라고ㅋㅋ 이건 뭐 대놓고 야지 주는거 같았음...
진짜 어디가서 이런적 없었지만 소문들이 사실이었음. 초심 잃었다고
마지막 까지도 어이 없어서 .. 공짜 음료수 값까지 계산 다하고 나옴..
결론...
뇌가없는 매니져년과 그걸 뒤에놓고 깝치는 직원. 쓰레기두놈
접대 예약으로 방을 잡아 28명 방문하여, 8개 테이블에 가족들이 3명, 4명씩 나누어 착석했으면
테이블당 인원수를 체크하고 그 개수만큼 가져다 줘야한다. 항상 매년마다 같은장소에서 식사하면서 그렇게 주다가 새로온 매니져년이 안된다고 한것.
산들해는 가격도 싼데 밥상이 들어오는 시스템이다. 반찬수는 정해져있고, 무한리필이라 밥갯수만 맞춰주면 됨. 그것 때문에 산들해가 유명해진건데.
진짜 지금생각해도 매니져가 고집 부린것밖에 생각이 안됨.
직원놈들은 정신병인지 뭔지 ㅋㅋ 진짜 그날을 떠올리면 아직도 화가남..
지금도 쓰는김에 여기저기 후기보니 리뷰들이 난리도아님.. 다 옛날 이구나 싶다...
동네 백반집으로 전락...발길 끊길 잘했다.
그때 그매니져 아줌마가 이후에 어머님께 전화로 죄송하다고 무료로 밥먹으로 오라했는데..
거지도 아니고..좋은데는 얼마든지 많음^^ 그 이후로 지인들 포함 전부 발길 끊어버림..
이런 리뷰를 쓰는곳이있다면 진작썼을텐데^^
나도 사업체 대표지만 우리 착한 직원에게...
Read moreKorean foods available here. Location is perfect one and the quality of food is best one but the service was just...... I just hate their service. Except service, everything was just perfect. Staffs are helpful and polite. My suggestion is to improve your service quality because service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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