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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oki — Restaurant in Seoul

Name
Sanhoki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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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ma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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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해물탕(八八海鮮湯)
10 Yeouidaebang-ro 22ga-gil, 신대방제2동 Dongjak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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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Yeouidaebang-ro 24-gil, Dongjak District, Seoul, South Korea
장위동유성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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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네생삼겹살
5 Yeouidaebang-ro 24na-gil, Dongjak District, Seoul, South Korea
알렉스 플레이스
402-7 Daebang-dong, Dongjak District, Seoul, South Korea
팔팔해물탕
10 Yeouidaebang-ro 22ga-gil, Dongjak-gu, Seoul, South Korea
남가 초밥전문점
86 Yeouidaebang-ro, Sindaebang-dong, Dongjak District, Seoul, South Korea
국수나무 신대방점
38 Yeouidaebang-ro 10-gil, 신대방제1동 Dongjak District, Seoul, South Korea
Nearby hotels
Dream Single House
South Korea, Seoul, Dongjak District, Daebang-dong, 386-28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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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Sanhoki tourism.Sanhoki hotels.Sanhoki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Sanhoki.Sanhoki attractions.Sanhoki restaurants.Sanhoki travel.Sanhoki travel guide.Sanhoki travel blog.Sanhoki pictures.Sanhoki photos.Sanhoki travel tips.Sanhoki maps.Sanhoki things to do.
Sanhoki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Sanhoki
South KoreaSeoulSanhoki

Basic Info

Sanhoki

South Korea, Seoul, Yeongdeungpo District, Daebangcheon-ro, 249 1층
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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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Boramae Park, restaurants: 추오정남원추어탕(신길점), McDonalds Boramae, 팔팔해물탕(八八海鮮湯), Seoil Sundaeguk 2, 장위동유성집, 최가네생삼겹살, 알렉스 플레이스, 팔팔해물탕, 남가 초밥전문점, 국수나무 신대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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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3.1K)

Open until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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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Dec 15 •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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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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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 하였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간이 저한테는 딱 맞았습니다. 면을 반정도 먹고는 다시마식초를 뿌려서 새로운 맛으로 드셔 보시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시마 식초말고도 시치미, 매운 고추가루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다시마 식초는 산도가 세지않고 부드럽고 감칠맛이 도는 상큼한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 섞지 말고 면을 국자(?)에 면을 조금씩 덜어 섞어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시치미는 그냥 깨섞은 라면 스프 맛이고, 매운 고추가루는 맵지 않고 기침이 나기에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양이 적으신 분들은 밥을 주문하면 소량의 간이 되어진 반공기 정도를 사장님께서 주십니다. 그걸 남은 소스와 비벼먹어도 되는데, 저는 또 조금씩 덜어 다시마 식초, 시치미, 고추가루를 뿌려먹어 봤습니다만. 밥 또한 다시마 식초가 맛이 제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 혼자서 가게를 돌보시기에 굉장히 바쁘시지만 그릇을 토치로 하나하나 데워서 준비하시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식사를 끝낼때까지 그릇이 따듯해 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반찬은 김치와 초생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 방문이었지만 좋은 첫인상이 남아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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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제 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원래 가던 곳을 갈까 하다 새로이 검색해서 방문을 한 곳이에요. 저는 식초를 안 넣고 먹는 게 낫더라고요. 배가 불러 밥은 못 비벼 먹었고 돈코츠 라면이랑 마제 면 치킨 가리아게를 먹었네요. 돈코츠 라면은 돼지 냄새가 안 나서 좋았고 마제 면도 맛있었어요. 치킨 가리 아게도 잘 튀기셔서 맛있게 먹었는데 밥을 못 먹은 게 조금 아쉽습니다. 치킨 가리아게는 간이 되어있어서 소스에 안 찍어 먹어도 되더라고요. 코로나의 영향이겠지만 손님의 없어서 일행과 둘이 먹었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나쁘진 않았는데 굉장히 맛있지는 않고 평균보다 조금 나은 맛인 거 같아요.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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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역 근처에 조그맣게 있는 라멘집이에요. 사장님 혼자 하시는것 같고 분위기상 업력과 내공이 꽤나 있어보입니다. 지난번에도 궁금해서 한번 먹으러 찾아갔는데 휴무여서 되돌아간 기억이 아쉬워요. 오늘은 문을 열었길래 가보았습니다. 사실 원래 라면은 좋아하는데 라멘은 별로 안좋아해요. 특히 돈코츠 국물이 두입까지는 맛있는데 먹다보면 일본라멘 특유의 느낌함 때문에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여기는 혹시 다르려나 하는 마음에 들러서 먹었는데 역시 제가 라멘이 좀 별론지 아님 여기가 제 스타일이 아니였던건지 엄청 맛있는것도 아니고 살짝 느끼해서 그냥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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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 하였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간이 저한테는 딱 맞았습니다. 면을 반정도 먹고는 다시마식초를 뿌려서 새로운 맛으로 드셔 보시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시마 식초말고도 시치미, 매운 고추가루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다시마 식초는 산도가 세지않고 부드럽고 감칠맛이 도는 상큼한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 섞지 말고 면을 국자(?)에 면을 조금씩 덜어 섞어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시치미는 그냥 깨섞은 라면 스프 맛이고, 매운 고추가루는 맵지 않고 기침이 나기에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양이 적으신 분들은 밥을 주문하면 소량의 간이 되어진 반공기 정도를 사장님께서 주십니다. 그걸 남은 소스와 비벼먹어도 되는데, 저는 또 조금씩 덜어 다시마 식초, 시치미, 고추가루를 뿌려먹어 봤습니다만. 밥 또한 다시마 식초가 맛이 제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 혼자서 가게를 돌보시기에 굉장히 바쁘시지만 그릇을 토치로 하나하나 데워서 준비하시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식사를 끝낼때까지 그릇이 따듯해 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반찬은 김치와 초생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 방문이었지만 좋은 첫인상이 남아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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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제 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원래 가던 곳을 갈까 하다 새로이 검색해서 방문을 한 곳이에요. 저는 식초를 안 넣고 먹는 게 낫더라고요. 배가 불러 밥은 못 비벼 먹었고 돈코츠 라면이랑 마제 면 치킨 가리아게를 먹었네요. 돈코츠 라면은 돼지 냄새가 안 나서 좋았고 마제 면도 맛있었어요. 치킨 가리 아게도 잘 튀기셔서 맛있게 먹었는데 밥을 못 먹은 게 조금 아쉽습니다. 치킨 가리아게는 간이 되어있어서 소스에 안 찍어 먹어도 되더라고요. 코로나의 영향이겠지만 손님의 없어서 일행과 둘이 먹었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나쁘진 않았는데 굉장히 맛있지는 않고 평균보다 조금 나은 맛인 거 같아요.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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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역 근처에 조그맣게 있는 라멘집이에요. 사장님 혼자 하시는것 같고 분위기상 업력과 내공이 꽤나 있어보입니다. 지난번에도 궁금해서 한번 먹으러 찾아갔는데 휴무여서 되돌아간 기억이 아쉬워요. 오늘은 문을 열었길래 가보았습니다. 사실 원래 라면은 좋아하는데 라멘은 별로 안좋아해요. 특히 돈코츠 국물이 두입까지는 맛있는데 먹다보면 일본라멘 특유의 느낌함 때문에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여기는 혹시 다르려나 하는 마음에 들러서 먹었는데 역시 제가 라멘이 좀 별론지 아님 여기가 제 스타일이 아니였던건지 엄청 맛있는것도 아니고 살짝 느끼해서 그냥 그랬어요..!
갱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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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Sanhoki

4.5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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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y

오늘 방문 하였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간이 저한테는 딱 맞았습니다.

면을 반정도 먹고는 다시마식초를 뿌려서 새로운 맛으로 드셔 보시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시마 식초말고도 시치미, 매운 고추가루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다시마 식초는 산도가 세지않고 부드럽고 감칠맛이 도는 상큼한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 섞지 말고 면을 국자(?)에 면을 조금씩 덜어 섞어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시치미는 그냥 깨섞은 라면 스프 맛이고, 매운 고추가루는 맵지 않고 기침이 나기에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양이 적으신 분들은 밥을 주문하면 소량의 간이 되어진 반공기 정도를 사장님께서 주십니다. 그걸 남은 소스와 비벼먹어도 되는데, 저는 또 조금씩 덜어 다시마 식초, 시치미, 고추가루를 뿌려먹어 봤습니다만. 밥 또한 다시마 식초가 맛이 제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 혼자서 가게를 돌보시기에 굉장히 바쁘시지만 그릇을 토치로 하나하나 데워서 준비하시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식사를 끝낼때까지 그릇이 따듯해 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반찬은 김치와 초생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 방문이었지만 좋은 첫인상이 남아 다음에도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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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y

우연히 발견한 우리동네의 흔치 않은 맛집이예요ㆍ

좀더 맵게 ~!!를 외치며 준비된 고춧가루 팍팍 뿌려서 먹는 카라이라멘과 생전 처음 먹어본 맛인데 먹는 순간 유레카를 외치게 된 마제멘 !! 고명도 넘 특별하게 올라오고 맛은 더 환상적이더라구요ㆍ 사장님 인심도 좋으셔서 공깃밥은 꽁짜거든요ㆍ(먹는 방법도 예쁘게 코팅해서 안내문 붙여 놓으심) 남은 마제멘 소스에 살짝 비벼먹으면ᆢ 이건 뭐 ᆢ 다욧은 물건너 간거죠 ㅠㅠ

그 외에도 유니크한 라멘이 두 종류가 더 있는데 저는 선호하는 라멘만 먹기에ㅋ

매번 카라이라멘과 마제멘 사이에서 고민하는데 6 대 4정도로 마제멘을 선택하고 있죠ㆍ 참!!! 여기 미니 마제밥 캬!!!!! 카라이 라멘과 그케 잘어울릴 수가ᆢ!!!!! 이곳만 다녀오면ᆢ다이어트 포기각ᆢ 여튼 친구들에게 알려줘서 단 한번도 욕 먹은 적이 없는 맛집이랍니다ㆍ 진정 강추임돠ㆍ 갑자기 이런 게시물이 올라와서 반갑고 기꺼이 글 올리기는 하는데 준비된 사진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마제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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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4y

최근 마제 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원래 가던 곳을 갈까 하다 새로이 검색해서 방문을 한 곳이에요. 저는 식초를 안 넣고 먹는 게 낫더라고요. 배가 불러 밥은 못 비벼 먹었고 돈코츠 라면이랑 마제 면 치킨 가리아게를 먹었네요. 돈코츠 라면은 돼지 냄새가 안 나서 좋았고 마제 면도 맛있었어요. 치킨 가리 아게도 잘 튀기셔서 맛있게 먹었는데 밥을 못 먹은 게 조금 아쉽습니다. 치킨 가리아게는 간이 되어있어서 소스에 안 찍어 먹어도 되더라고요. 코로나의 영향이겠지만 손님의 없어서 일행과 둘이 먹었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나쁘진 않았는데 굉장히 맛있지는 않고 평균보다 조금 나은 맛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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