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is called Oido Island, where you can eat while looking at the Incheon sea on the second floor. If you order the braised seafood course, you can eat gakjok seafood, grilled salt, shrimp, hand-knife noodles, etc It's enough for four people. You can get a traditional Dongdongju...
Read more오이도 에서 첫 칼국수 인데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가서바지락칼국수 1인분, 해물파전 1개를 주문했는데 칼국수 한 그릇만 나와서 당연히 1인분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계산하니 칼국수가 2인분으로 처리돼 있더군요. 메뉴판에도 2인부터 주문 가능하다는 표시가 없었고, 주문 시에도 아무 안내 없이 2인분으로 계산하는 건 명백한 바가지입니다. 양이 많아 절반은 남겼는데 1인분 먹고 2인분 돈 냈습니다. 바로 전 식당에서 2인부터 주문 가능하다고 해서 다른 집 찾다가 이곳은 그런 표기가 없길래 들어간 건데, 결국 똑같이 바가지 당한 기분입니다. 처음 온 손님 상대로 이런 식으로 장사하는 건 정말 실망스럽네요. 오이도 전반적으로 이런식의 바가지 씌우기가 성행한다면 결국...
Read more일요일 오후 3시경 도착했습니다 주차는 바로 가게 앞에 해서 주차비 없었구요 바지락칼국수 2인에 만두 주문! 바지락칼국수 국물이 뜨끈하게 속풀리고, 면이 쫄깃해서 맛있었습니다. 만두는 완제품인지 모르겠지만 고기/김치 같이나오고 넘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구요 보리밥 쪼끔 서비스로 주는데 좋아하는 맛이었습니다 ( 열무김치 맛있음!! ) 관광지인데도 가격이 비싸지 않았구요 정말 맛있게 잘 먹고갑니다 ~! 칼국수 8000원 만두 5000원 (7월기준 바지락 덜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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