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d a wonderful seafood bbq with really fresh fish and clams. The taste was amazing and so were the side dishes. Friendly staff, but don’t speak English but service was great and very helpful. In the evening you have a beautiful view of the sunset, so make sure to get a table at...
Read more에서 기안84가 "해물라면"을 먹었던 식당 입니다. 직원 분들은 친절 하지만, 주문 시스템은 크게 개선해야 될 듯 보여요. 주문하고 곧 에피타이저 꽁보리밥이 나왔지만, 해물파전은 25분, 해물칼국수는 35분 걸렸어요 (양 옆 테이블도 주문 음식이 너무 안나와서 화를 내셔서 보니, 조개탕 먹고 단순히 "면 사리"를 주문한 듯 보였는데, 30분 이상 걸린 듯 보였어요;;)
"해물파전"은, 오버쿡 된 부분도 있고, 살짝 덜 익은 부분도 있고, 다소 자유로워 보이는 파전 이에요. 이븐하게만 익었으면, 맛은 있었을 듯 싶습니다. 2.5점
"해물칼국수"는, 양은 합격 이지만, 들어간 해산물들이 국물에 크게 관여하진 못한 듯 해요. 칼국수...
Read more어디로 가야할까 고민하다 친구가 주로 갔던 곳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확실히 사람이 적었어요!
모듬조개구이 중(60,000원) 이랑 해물라면 (12,000)원 시켰는데 3명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맨 처음에 나오는 라볶이 스타일의 라면, 콘치즈, 양념주꾸미볶음밥 정말로 맛있는데 저 라면이 정말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해물라면 3인분 정도 될 것 같은데 해물 진짜 많아서 좋았어요~!
다른 조개구이들도 맛있었지만 마지막에 구워먹은 석화가 정말로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비린맛도 적고... 원래 굴 안좋아하는데 석화 구워먹으니가 맛있더라고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냄새가 옷에 잘 밴다는 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