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a deeply disappointing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Despite arriving alone and being seated promptly, I ended up waiting nearly two hours for my food and I didn’t even get the food. I politely inquired multiple times about the status of my order, but the staff seemed visibly irritated each time, offering no clear explanation or apology.
The overall impression I got was that customer service is not a priority here—profit appears to come before hospitality. Based on my experience, I would not recommend this...
Read more음식이 모두 차갑게 나옴 꼬막한정식 2인 메뉴 결론만 남김
짱뚱어탕.그냥 서울시래기국밥 먹는게 나음 아니면 짱뚱어탕이 원래 추어탕보다 별로이거다
심지어 2인 정식메뉴라 1인분 메뉴를 둘이나눠먹으라고 줌
꼬막비빔. 꼬막 딴거몇개랑 당근인지 무인지만 한무더기줌
그리고 비빔밥먹을 그릇을 대접이 아니라 왜 접시로주는지 모르겠음
양념게장. 고추장이 후추맛남 반마리줌 간장게장. 그나마 나음, 근데 가위는 말해야줌 새우장. 제일나음, 다만 텁텁한 미묘한 맛이남
굴비. 제사상올린 굴비같음 차갑고 고소하지않음
전. GOAT 그냥 제일 나음 그마저도 차가움
낙지호롱. 차갑고 작고, 초고추장 바른것도 아니고 무슨 숟가락으로 투욱툭 흘린것마냥 발라져있음
계산이나 메뉴접수 메뉴도 제대로 못받아감. 계산할때 계산하는사람이나 서빙하는 사람이나 제때가져다주지도않음
여기서먹을거면 음식을 그냥 다 새로 시키는게...
Read more별하나도 아까움. 4명가서 간장게장꼬막정식 인당17,000원 음료수까지 총7만원에먹음. 반찬 구색 맞추기식 가짓수만 많고 맛이 없음. 무슨전인지 내용물도 안보이게 밀가루 많이 넣고 만든데다 차갑기까지 함. 된장국은 미지근하고 나물이나 김치 그 어느것 하나 맛보면 두번 젓가락이 가지 않음. 보쌈고기도 안올리는게 나음. 주인아줌마도 장삿속이 빤히 보임. 날음식 싫어하는 남편땜에 2명은 갈치조림(인당15,000원) 시키려고 했는데 재료가 떨어져서없다며 선택의 여지없이 간장게장꼬막정식 시킴. 결정적으로 화가나는건 간장게장도 맛없었음. 비린내심함. 리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