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어떻게 여기가 구글 평점 3.9임? 근 5년간 최악의 식당, 베트남 골목에소 오백원짜리 반미먹은게 훨 맛있었다 ㄹㅇ 네이버 점수 높고 구글도 나쁘지않길래 시간도 늦었고 급하게 갔는데 엄청 후회함. 무조건 최근 댓글 잘 읽어보셈. 반찬(메인 외) 꼬막전, 시래기국, 코다리 조림 등등 다 식은 상태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다? 어딜 밥꽃이야기를 선택한 주제에 따뜻한 음식을 찾어! 집에가서 햇반이나 돌려먹어라 아 꼬다리 진짜 비려서 먹지도 못할 수준이였음 다 남김 왠지 앉자마자 나와서 불안했는데 한참전에 만든거 떨이준듯, 아 전남에서 갓김치도 못하는곳은 처음봤다 ㄹㅇ ㅋㅋ 메인 : 꼬막 최악, 살면서 이렇게 맛없고 안싱싱한 꼬막을 먹어본 적이 없음, 벌교에서 서울까지 배달온 꼬막이 훨씬 싱싱하겠다. 일단 꼬막이 벌려지지도 않은채로 내보내는게 상식적으로 맞냐? 내일 백프로 설사각이다 벌써 부글거림, 진심 고소하고 싶다 친절도 손님들 들어왔는데 사장은 멀뚱멀뚱하고 지 아는 사람들인가 수다떠느라 정신없음 어 들어가세요~ ㅋㅋㅋㅋ 가격 이떤 꼬막 정식을 2.4만원에 먹은 내 돈이 아까워서 화가 난다. 이건 돈을 받아야함. 밑반찬도 뭐 제대로 먹을게 없는 수준인데 너무 화가 난다. 내 돈, 내 시간 부디 다른 사람들은...
Read more추석연휴가 길어서 손님이 이렇게 많을거라고 예상하지를 못한건지 부족한 직원고ㅏ 감당안되게 늘어져 줄서있는 손님들.. 대기번호를 주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라는 안내도 없어서 좀 안타까웠음 서빙하는 직원분들도 서로 정신없어보였음.. 우리는 아니지만 뒤테이블엔 주문도 제대로 안 들어간 곳도 있어서 밥먹다가 뒤에서 왜 음식이 40분이 넘도록 안나오냐 호통소리도 들렸음 음식은 정식말고 꼬막비빔밥 짱뚱어탕 단품으로 시켰는데 맛이 없진 않으나 그렇다고 우왕 맛있당 할만큼도 아닌 정도 줄설정도도 아니고.. 옆에 줄서는 맛집이 있어서 반사효과로 손님이 많은건지.. 아니면 정신없는 분위기라서 맛도 제대로 못느낀건지 모르겠다. 우리 인원은 4명인데 반찬으로 나온 큰 꼬막은 3개.. 직원들은 정신없고 귀찮기도 해서 안물어보고 그냥 먹었다. 빨리 먹고 나가야지.. 사진은 먹다가 중간에 찍어서 비어보이긴 하지만 결국 나쁘진 않게...
Read moreIt must be a restaurant worth waiting for. Kkomak jeongsik in korean is recommended menu which is a Korea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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