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is really pretty 😍 The prices are not too bad, but a little bit on the expensive end.
The food is not bad, but I am not a huge fan of pasta and heavy foods.
The steak chefs kiss And the salad was amazing, too!
It is a nice place to go for lunch or dinner, and just enjoy...
Read more입구부터 매장내 전체적으로 앤티크한 인테리어와 웅장한 층고에 엄청 큰 샹들리에로 이국적인 느낌의 매장이라 색다른 느낌입니다.
직원이 많지는 않으나 단체 방문하여 많은 메뉴를 주문했음에도 아주 빠른 서빙과 세팅으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메뉴도 다양하게 많았지만 음식은 얼추 추측이 되었으나 생소한 이름이라 일단 추측되는 대로 시켜보았고 모두 만족스러웠네요.
조금 어둑해지니 분위기 있는 등으로 세팅해주시고 실내는 약간 어둡게 조명조절하니 뭔가 정숙한 파티를 하는 느낌도 드네요.
주차장에서 내려서 2층 입구 찾는데 한참걸려서 10분 헤맷네요. 밖에서 간판도 보이지 않고 계단 올라가서 검은 천막이 복도에 쳐진곳으로 들어가니 완전 대비되는 고풍적인...
Read more라구 토마토 파스타, 바질관자 오일파스타, 콰트로 포르마자 피자 3가지를 먹었다. 간단히 평하자면 인테리어 좋은 롤링 파스타. 강아지 동반이 가능하여 손님도 많고 실내 인테리어도 감각적이지만 맛은 롤링파스타 수준이다. 특히 라구 파스타는 "라구" 라고 인터넷에 검색했을때의 그 모습이 아니며 단순히 소고기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이며 시판 소스 맛이다. 포르자자 피자는 치즈가 4가지라곤 했지만 맛에서는 1.5가지만 느껴지고 일반 고르곤졸라와 차이가 없다. 도우는 보통의 화이트 브레드같은 부드러운 빵타입이다. 여기서 가장 추천른 바질 오일파스타로 위 2가지와 다르게 바질페스토가 듬쁙 들어가 맛과 향이 아주 좋았다. 한줄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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